青G春秋 이글루 제1지부

Sources

Posts

25 posts

UAE 여행기 3일차 - 두바이 박물관, 사막 사파리 투어 (1)

해당 여행기는 2019년에 다녀왔을때의 이야기이며 1,2일차는 작성을 했지만 루리웹에 업로드하고 블로그에 다시 올릴때는 상상을 초월하는 귀찮은 작업을 해줘야 해서 방치했었던 여행기다. 코로나로 인해서 몇년간 여행을 못가다보니 버려져있던 블로그에 그래도 백업은 해놔야지 하는 생각으로 여행기의 뒷부분을 올리기로 했다. 두바이에서의 두번째 날이 되었다. 오전은 패키지에는 당연히 있는 옵션이 있는 날이다. 5종의 선택관광중에 하나인 부르즈 칼리파의 전망대에 다녀오는 것인데 90불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물론 내가 직접 다녀올 수도 있고 그러면 값이 훨씬 더 싸다. 그런데 굳이 갈 필요가 있나 싶어서 올라가지 않았다. 어차피 우리동네에 있는 바벨탑이랑 276미터 정도 밖에 차이 안난다. 그리고 올라가는데 2

UAE 여행기 2일차 - 아부다비, 그리고 두바이 시내 모험

나는 몰랐는데 원래의 일정이 바뀌었다고 한다. 내가 본건 인터넷 페이지에서의 일정표인데 여기서는 첫날에 아부다비를 간다고 되어 있었는데 방송에서는 아니었던듯 했다. 가이드가 일정이 바뀐 이유를 설명해준다. 아부다비의 그랜드 모스크를 가게 되어있는데 지금 현지 시간이 수요일이고 원래는 금요일에 아부다비를 가게 되어있으나.... 이곳은 이슬람의 영역이기에 금,토가 주말이고 금요일에 모스크에서 이슬람교는 예배를 드리기때문에 모스크를 갈 수 없어서 일정이 바뀌었다는 이야기였다. 두바이와 아부다비는 대략 130km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아부다비로 간다. 호텔에 짐을 놓고 짐을 재정비해서 가면 참 좋겠지만.... 일반적으로 오전에 호텔이 체크아웃하고 청

일본 여행기 5일차 - 귀국길, 하네다공항 ANA라운지에서의 식사

일본 여행기 5일차 - 귀국길, 하네다공항 ANA라운지에서의 식사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12시 비행기이니만큼 아침일찍 출발한다. 리무진을 타고 갔는데...... 길이 막혀서 1시간정도 걸렸던 것 같다. 지하철로는 대략 30분 걸리는 거리이고 리무진도 비슷하게 걸리는데 아침시간이다보니 길이 막혀서 1시간 정도 걸렸었다.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 하고 짐을 부치고 아침식사를 하러 간다. 비즈니스인 만큼 라운지로 가서 밥을 먹는다. 라운지 입구에 스타워즈 콜라보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근데 뭐...스타워즈는 별로라서..... ANA 하네다 라운지는 김포 아시아나 라운지 나부랭이와는 차원이 달랐다. 김포공항이 국내선 위주라고는 해도 듣기로는 국제선도 마찬가지로 거지발싸개같다고 하니.... 그냥 아시아나가 거지발싸개라는 결론이 난다.

일본 여행기 4일차 - 도쿄로의 귀환, 고독한 미식가 순례(2)

일본 여행기 4일차 - 도쿄로의 귀환, 고독한 미식가 순례(2)

일본에서의 네번째 날의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아침을 일찍 먹고 공항으로 가야 한다. 그래서 숙소인 도미인의 장점인 조식부페가 시작하는 시간에 맞춰서 식당으로 돌격한다. 이외에도 먹을 것이 많았는데 사진을 찍은 것 같았는데 지금 보니 사진이 없다...... 아무튼 호텔값에 비하면 굉장히 훌륭한 조식이었다. 아침식사를 하고 나서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간다. 비행기 자체는 1시30분 비행기지만 신치토세 공항은 볼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기에 일찌감치 가서 공항 탐험을 할 예정이다.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는데 맞은편 호텔에 묵었던 일본 급식들도 돌아가는지 버스에 탑승하고 있었다. 그런데 재미있는게 버스 뒤에 보이는 저 탑차에 급식들의 캐리어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었다. 버스에 짐

일본 여행기 3일차 - 삿포로에서의 폭식투쟁

일본 여행기 3일차 - 삿포로에서의 폭식투쟁

일본에서의 세번째 날이다. 오늘은 도쿄를 떠나서 멀리 간다. 목적지는 홋카이도의 삿포로, 비행기로 간다. 오늘 오전에 삿포로로 가서 내일 오전에 도쿄로 돌아올 계획이다. 가려면 도쿄만 가던지 아니면 삿포로만 가던지 왜 굳이 비싼 비행기를 타고 가냐 라고 하겠지만 비행기가 생각보다 싸다. 아니, 오히려 기차가 더 비싸다. 동조선은 헬조선과는 달리 조오오오온나 길다란 나라기 때문에 기차도 조오오오온나 비싸다. 구글맵에서 검색을 해보면 도쿄역에서 삿포로역까지 기차로 8시간이 걸린다. 가격은 27000엔 가량 나온다. 한마디로 존나 철덕이 아닌이상 탈 이유가 없다.[.....] 일본의 국적 항공사인 JAL과 ANA 모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국내선 프로모션이 있다. Janpan Explo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