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과 논픽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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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집으로 안내하는 개와 우주
무중력 우주에서 유영하는 개 하지만 현실은 이랬다. 우주로 나간 최초의 생명체 '라이카' 떠돌이 개였던 라이카는 소련의 연구진에 의해 우주견으로 발탁된다. 1957년 11월 3일 우주에서도 포유류가 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여 주었지만 그녀는 지구로 귀환하지 못한다. 그 후 두 마리의 개가 라이카의 희생의 결과로 우주로 보내진 후 지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고 드디어 인간 유리 가가린이 우주로 나가 지구가 푸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스프트니크 쇼크였다. 소련이 이를 기념하여 만든 기념우표 위의 글과 사진은 이 글을 쓰려고 하다 최초의 우주개가 생각나서 그냥 쓴 것이고 본론은 영화 속에서 스톤박사(산드라 블록)는 지구와의 통신을 하는
<사이드 바이 사이드> 필름vs디지털 키아누리브스의 다큐
는 유명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제작 및 인터뷰어로 참여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얼마전 ebs 에서 우연히 '무심코 채널돌리기'로 찾은 영화인데 키아누가 질문자로 앉아 한껏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내용은 이렇다. '필름의 멸종'. 등의 걸출한 디지털 명작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점에서 필름이라는 매체가 종말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을 마틴 스콜리지와 스필버그와 같은 필름세대와 조지루카스와 로 새 시대를 연 제임스 카메론등의 영화 관계자들을 인터뷰이로 삼아 진지하게 묻고 있었다. 필름이냐? 디지털이냐? 라는 화두는 십여년전 대학교 재학시절 작으나마했던 영화동아리에서조차 제법 언급되는 주제였다. 그 당시 6미리 테입이라

하정우 감독 합격! <롤러코스트>
하정우 감독 데뷔작 는 괸객이 충분히 납득할만한 재미를 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감독이라는 직함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를 갖추었다. 적재적소에 터지는 캐릭터쇼라는 특징을 가진 일본 코믹장르물를 성공적으로 국내화시켰다. 비행기에서의 상황을 다룬 비슷한 일본영화를 연상시키는데 캐릭터 한명한명의 성격으로 만들어지는 웃음을 정말로 재미있게 뽑아냈다. 또한 재기발랄한 연출, 적재적소의 CG와 앵글장난으로 한정된 공간에서의 지루함을 상쇠시킨다. 이 영화의 나온 배우들의 연기가 하정우의 그것을 보는 듯해서 흥미롭다. 과장되서 말하자면 10여명의 하정우식 연기, 유머, 말투를 느낄 수 있다. 하정우란 배우가 무명의 동료배우를 먹여살리려 영화를 만들었다는 생각도 든다.

<gravity> 오스카급 SF걸작, 압도적 감동
지금까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SF물이 작품상을 포함하는 주요부분에서 소홀히 다루어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 확신한다. 영화 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으로 먹고 살았던 'SF물로도 걸작이 나올 수 있다'라는 희망을 이어가는 작품이 될 것이다. 이 작품이 우주를 소재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일 뿐 전혀 SF장르라고 생각되지 않는 이유는 현실감있는 묘사와 당장이라도 우리들의 머리 위에서 있을법한 사고를 다루고 있는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제 SF가 우리의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예전에는 사람들이 달에 가거나 우주를 유형하는 상상을 영화로 만들었다면 이제는 우주가 실용적으로 쓰이고 있기에 현실적인 영화로 인식되고 있다. 당장 보더라도 각

잡스&게이츠, 실제&영화 속 사진들 <Pirates of Silicon Valley>
이 사진 한장으로 이 영화를 설명할 수 있다. 빌게이츠 너머로 보이는 애플 매킨토시시절 마크가 일부 보이는 스틸이다.실제로 당시 한창 다툼을 벌인다는 잡스와 전략적 제휴를 한 빌 게이츠가 애플의 행사장에 모습을 보였다. 실리콘밸리의 해적들, 실리콘밸리의 신화등으로 번역된 제목의 1999년작 는 현존하는 인물들의 갈등과 적나라한 인물 묘사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실 해적들이 적절한 번역이다. 왜냐하면 에디슨이후로 계속되어 온 IT업계의 '특허 분쟁영화'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은 해적질한다. 등장인물들의 과장된 연기 특히 잡스의 코미디적인 요소들과 갑자기 등장인물이 관객에게 대화를 거는 등 재기발랄한 템포를 유지하는 이 영화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