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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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컬쳐' 시대의 에로게 유저들을 향한 한 마디 - '명작'은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 아래 글은 객관적이기보다는 주관적인 성향이 강한 글입니다. 다소 직설적이더라도 한 사람의 의견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1. '스낵컬쳐' 시대에 들어서며 21세기에 들어서 가장 큰 혁명 중에 하나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대중들에게 향유되기 시작한 일이다. SNS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발달은 우리의 생활을 '모든' 면에서 크게 바꾸어 놓았는데, 이는 문화를 향유하는 방식에서도 이전 세대와는 확연한 차이를 드러낸다. 바야흐로 일명 '스낵컬쳐'의 시대이다. (* 스낵컬쳐란? - 짧은 시간 동안 간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 ; [네이버 지식백과] 스낵컬처 에서 따옴.) 스낵컬쳐를 향유하는 소비층은 더 이상 '긴 글'을 선호하지

'거짓말쟁이 왕자와 고민하는 공주님(Whirlpool, 2013)' - 모래사장에서 발견한 진주 & 에로게 평가 항목 수정 관련 공지
[서양의 '동화'를 핵심 소재 및 주제로 삼는 알레고리적 기법이 매우 인상적인 Whirlpool의 13년도 작품, '거짓말쟁이 왕자와 고민하는 공주님(うそつき王子と惱めるお姬さま -Princess syndrome- )] 필자에게 입문작인 77(세븐즈)로 깊은 인상을 심어 줬던 인기 에로게 메이커, Whirlpool 社의 작품을 차근차근 살펴보던 차에, 생각보다 저평가, 아니 작품 자체가 '제대로', '온전히' 평가받지 못한채 모래 속에 묻혀 있는 작품을 발견했고 그것이 나름의 '진주'임을 알고서 꽤나 기분이 좋습니다. 바로 13년도 10월에 발매된 '거짓말쟁이 왕자와 고민하는 공주님 -Princess syndrome-'이라는 타이틀의 작품인데요. 이 작품 덕분에 지난 LoS의 '운명선상의 파이'로 뒤집

대도서관의 양치기 5화 짤막 감상
[놀림만 받던 타마모도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도 여지 없이 즐거운 도서부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 [카케이 능욕(...) 장면을 과감하게 삭제한 제작진. 쿄우코는 나름 도서부의 마스코트인데...] [포기하지 않고 대시하시는 우리의 학생회장님. 더 나와주세요~] [과감하게 카나와 센리의 관계를 바로 붙여버린 애니메 제작진] [코다치로 인한 여인네들의 혼란 -> KDC 레이드 파티 결성의 조짐이...?] [다소 느긋할 줄 알았던 5화는 코다치의 정체 + 1차 시험 합격이라는 빠른 전개를 보였다.] [6화(마법의 도서관)부터는 지금보다 더 코다치x카케이 태그가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 (그 와중에 기자의 슈팅스타~)] ** 과감하
![[Lump of Sugar, 141031] 운명선상의 파이(φ) 단평](https://img.zoomtrend.com/2014/11/03/f0156967_5457774f6ca5e.jpg)
[Lump of Sugar, 141031] 운명선상의 파이(φ) 단평
● 에로게 평가란에서 사용되는 평가 범주 (5차) ◆ 이야기(30%) : 시나리오의 전반적인 완성도와 작품성, 깊이 (시나리오, 70%) 등을 객관적인 시점에서 평가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때문에 특정 '장르'에 소속된 이야기로서의 완성도 및 작품성을 우선시하는 관점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플레이 시, 이야기에서 받을 수 있는 재미 및 감동(재미 및 감동, 30%)을 다소 주관적인 시점에서 평가합니다. 이 지표를 통해서 해당 작품이 '시나리오'에 중점을 둔 작품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캐릭터(30%) : 에로게 전반에서 캐릭터(등장인물)의 매력을 얼마나 이끌어내고 있는지의 수준(캐릭터성, 70%)과 얼마나 캐릭터를 작품 내에서 충분히 활용하여

대도서관의 양치기 4화 짤막 감상
[타카미네x카나스케...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1. 다시 작붕의 연속...잠깐 좋았다가 다시 무너지는 작화. '양배추 사건'은 뇌리에 아직 남아있다!! 2. OP 영상 교체. '새로운 도서부 결성' 이라는 이번 화의 내용과 부합되며 합격점. 드디어 OP도 움직인다! 3. 이번 화도 역시 오리지날 요소가 듬뿍! 그리고 예쁜 척하는 카케이에서 소름이 (...) 4. OP영상부터 시작해서 유난히 많았던 서비스(?) 장면들. 서비스 담당 나기의 활약. 5. 드디어 1부, 도서부 결성이라는 '필수 파트'가 끝.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 이런 전개 스피드라면 나머지 미나페스 이벤트까지는 무난할지도? 문제는 '양치기'와 '코다치'의 이야기인데,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