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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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추방 (楽園追放-Expelled from Paradise-, 2014 Japen) 단평
** 추천도: ★★★★★ 1. 간결한 스토리 라인과 인상적인 상상력, 그리고 분명한 메시지 전달의 조화 ## 아래 내용은 해당 작품에 대한 일부 내용누설이 있습니다. 해당 작품을 시청한 분에 한하여 각 소제목 이하 내용을 읽어주세요. 1-1. 알기 쉬운 상징적인 이분법적 대립 구도를 사용함으로써 짧은 러닝타임의 간결한 스토리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거창한 세계관이나 설정을 뒤로 제쳐두더라도 관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생각을 유도해내는 데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전뇌 세계(디바)에서의 사이버 인격 vs 육체의 한계를 지닌 인류 지구를 벗어난 우주 공간에 위치한 디바들의 공간(낙원) vs '나노 해저드'라는 재해와 기후 변화로 인해 쇠퇴해버린 지구(지옥) 정신 vs 육체(

BEST 에로게 파헤치기! - WHITE ALBUM 2 '이야기' 편
** BEST 에로게 파헤치기! 들어가는 말 <-- 클릭하시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 이 게시글은 본 이글루스의 주인장이 평가한 작품들 중에서 '종합 점수' 90점 이상 혹은 '개인평' 95점 이상의 걸출한 에로게 작품의 특징을 파헤치는 글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에로게 '단평'과는 글의 성격이 다소 다르며, 작품이 지니고 있는 '고유의' 장점을 중점적으로 살피면서 '좋은' 에로게가 지니는 특징들을 여러 작품에 걸쳐 살펴보고 있습니다. ** 세부적으로는 평가 항목과 동일하게 '이야기', '캐릭터', '게임성' 순으로 살펴볼 것이며 '그 외'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면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 이 글은 해당 작품의 내용 누설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게임명
![[Whrilpool, 131025] '거짓말쟁이 왕자와 고민하는 공주님' 단평](https://img.zoomtrend.com/2014/11/11/f0156967_5461bdea45175.png)
[Whrilpool, 131025] '거짓말쟁이 왕자와 고민하는 공주님' 단평
● 에로게 단평에서 사용되는 평가 범주 (6차) ◆ 이야기(30%) : '내용 및 구성' 점수(60%)를 통해서는 해당 작품의 논리적 개연성이나 완성도를, '주제 의식' 점수(40%)를 통해서는 해당 작품의 의도성과 메시지의 강도, 주제 의식의 수준을 평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야기' 지표를 통해서는 해당 작품이 '시나리오 혹은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 작품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캐릭터(30%) : 에로게 전반에서 캐릭터(등장인물)의 매력을 얼마나 이끌어내고 있는지의 수준(캐릭터성, 70%)과 얼마나 캐릭터를 작품 내에서 충분히 활용하여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더하는지(캐릭터 완성도, 30%)를 평가합니다. 이 지표를 통해서 해당 작품이 얼마나 '

내가 좋아하는 미소녀 게임 원화가 TOP 10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각해보니 하지 않았던 개인적인 선호도, 취향도와 관련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뭔가 줄창 리뷰니 뭐니 무거운 글만 써대서 저도 답답하기도 하고...(웃음) '미소녀 게임'하면 역시 뭐니뭐니해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림'이죠. '그림'이라는 게, 역시 개개인마다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대중적으로 많이 사랑받는 인기 원화가도 있고, 일부 매니아 층에서 선호하는 원화가도 있습니다. 저 또한 역시 한 사람의 취향을 지닌 게이머다보니, 좋아하는 원화가 정도는 있습니다! (웃음) 주관적으로 한 번 점수도 매겨보면서 TOP10을 정말로 정말로 ~~ 힘들게 골라봤습니다. 재미삼아서 봐주세요! 1. 카넬리안(CARNELIAN) *

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 짤막 감상 - "우주 SF속에 담긴 휴머니즘의 승리"
매번 우리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평론은 뭐 전문적인 부분이 아니고 이미 많은 분들이 좋은 해설과 감상을 내놓고 있으므로 간략하게 저도 감상을 적어봅니다. 1. '과학적 이성'이 지배하는 우주와 상대성 이론 속에서 외치는 '인간미'의 승리 - 감성팔이? 우리 인간이 언제부터 "이성 > 감성"의 존재로 전락해버렸나. 오히려 '이성팔이'가 더 문제인 지금, 이 영화는 철저하게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믿음이 지배할 것이라 생각했던 우주의 진리를 우리들 가슴 속에 있는 '인간미'에서 찾는다. 머리에서 나온 상상력이 우리들 가슴에서 매듭을 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