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녹색 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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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영드
정신없이 바빴던 겨울 ;ㅁ;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이 겨울이 지나간 것이 아쉽고도 아쉬워서, 설 연휴 직후에 우울증이 ㅠㅜ그래서 확 삼일 땡땡이치고 아이패드에 영드랑 미드랑 잔뜩 넣어서 찜질방으로 출퇴근을 하였다지요 ㅋㅋㅋ그랬더니 그래도 쬐끔 회복을 ㅋㅋ 미드 1. 화이트칼라 시즌 파이널파이널 답게 깔끔하게, 화이트칼라가 더티칼라가 되지 않고 딱 화이트칼라답게 끝냈어요.아, 하지만 역시 닐 카프리와 피터는 같은 하늘 아래에서는 살 운명이 못되는지라... ㅠㅜ 흑그래도 어나더 닐이 피터 옆에 생겼으니, 그 나름대로 해피엔딩!여튼 너무 질질 끌지 않고 약간 아쉽다 싶을 때 바바이해줘서 좋았습니다.몇 안되는 엔딩까지 본 미드 시리즈네요. 2. True Detective 일명 참형사라고 불리더군요.우울함의 끝을
TV & 미드 & 영드
1.요새 본방 사수하는 티비 프로그램은 딱 세 개가 있습니다. 삼시세끼비정상회담수퍼스타 k6 삼시세끼, 아니 이런 김치청국장된장 같은 예능이 다 있다니! 친구는 놀란 감독이 천재라는데, 전 나피디가 천재 같습니다! ㅋㅋㅋ 전 지금까지 나영석 피디가 만든 예능 중에 이게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일상의 소소함에서 다이아몬드보다 반짝이는 별빛을 찾아내 전달하는 그 능력이야말로, 천재가 아닐런지요, 흑흑. 첫화부터 묘하게 사람을 끌어들이더니, 이제는 금요일 밤 삼시세끼 하는 시간에 티비를 틀어요. 친구는 강릉에서 힐링라이프를 이미 살고 있는 너도 삼시세끼가 좋냐?!고 묻지만... 저도 강릉에서 아파트 살거든요.......... ㅋ 저의 로망은 툇마루가 있는 방 두칸짜리 열두평 한옥, 아궁이랑 가마솥이 있고,

인터스텔라 (2014)
드디어 인터스텔라 감상. 절대 이런 거 먼저 보자고 할 울 남편이 아닌데, 직원들이 강추한 모양. 먼저 보러 가자고 해서 룰루랄라 김장하고 저녁에 보러 갔습니당(속으로는 당신 취향 아님 90% 확신하면서, 미안^^;)강릉에서 젤 큰 화면으로 맨 앞자리에서 봐서, 짝퉁 아이맥스 분위기를 내긴 했지욤 ㅋㅋㅋ 노력했어요.전 놀란 형제들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고, 이들의 추구하는 개념에 대해서도 꽤나 흥미가 있기 때문에 기대하고싶은 영화였어요. 하지만 그 기대가 굉장히 멋진 영화일 거다, 라는 기대와는 좀 다른 종류의 기대입니다. 인셉션과 다크나이트 라이즈 후의 영화가 어쩐지 이들의 필모그라피에서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이 영화로 놀란 형제들의 비포와 애프터로 나뉠 것 같은 느낌이 있었기에 특히 더 궁금했습

나를 찾아줘 (2014)
며칠 전에는 저녁에 VOD로 "The Place beyond the Pines"를 봤는데,러닝타임 내내 시점이 세 번 바뀌며 세 챕터로 펼쳐져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종잡기 힘들다는 점이묘하게도 핀쳐의 새 영화 '나를 찾아줘'와 겹친다. 1. 한글 제목이 구리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더 플레이스 비욘드 파인즈 같은 제목보다는 200배는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2. 한글 제목도 원제인 Gone Girl처럼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요소가 있다.게다가 영화 내용자체가 참 제목 하나를 뽑기가 쉽지 않은 그런 것.3. 영화를 보면서 장미의 전쟁이나, 원초적 본능이 생각나기도 하고, 수많은 심심한 밤을 함께했던CSI나 Law&Order, Criminal Minds가 떠오르면서 트루먼쇼도 생각나는 ㅋㅋㅋ 참으

Begin Again 외 2편
9월에 유일하게 극장 가서 본 영화.생일기념 데이또로 영화봤쎄염; 아가가 생기니, 식당은 아가를 데리고 갈 수 있는데 극장은 여의치 않아서,생일에 뭘 하고 싶어? 라고 묻는데 영화! 라고 답을 했어요.식사와 영화를 둘 다 할 수는 없는 시간만 주어진지라 ㅋㅋㅋ 밥은 영화관 근처에서 새우튀김 나베를 먹었는데ㄷㄹㄱ 맛이 없었습니다.무려 8천원이나 하였슴에도, 계란도 풀지 않고 반후라이 마냥 얹어놓고 그 위에 양파 다섯가닥 올려놓고 나베라니!!도쿄 다녀온 후유증으로, 맘마가 돈값을 하지 않으면 분노하는 나날이 지속되고 있어요ㅠㅜ 밥은 구렸으나 영화는 좋았어요. 아주 다행.원스도 영화랑 음악 꽤나 좋아해서 영화 보고 나오면서 OST를 샀는데비긴 어게인도 영화 보고 나오니, OST 구매 충동이 일더군요.그러나 자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