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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 Again 외 2편
9월에 유일하게 극장 가서 본 영화.생일기념 데이또로 영화봤쎄염; 아가가 생기니, 식당은 아가를 데리고 갈 수 있는데 극장은 여의치 않아서,생일에 뭘 하고 싶어? 라고 묻는데 영화! 라고 답을 했어요.식사와 영화를 둘 다 할 수는 없는 시간만 주어진지라 ㅋㅋㅋ 밥은 영화관 근처에서 새우튀김 나베를 먹었는데ㄷㄹㄱ 맛이 없었습니다.무려 8천원이나 하였슴에도, 계란도 풀지 않고 반후라이 마냥 얹어놓고 그 위에 양파 다섯가닥 올려놓고 나베라니!!도쿄 다녀온 후유증으로, 맘마가 돈값을 하지 않으면 분노하는 나날이 지속되고 있어요ㅠㅜ 밥은 구렸으나 영화는 좋았어요. 아주 다행.원스도 영화랑 음악 꽤나 좋아해서 영화 보고 나오면서 OST를 샀는데비긴 어게인도 영화 보고 나오니, OST 구매 충동이 일더군요.그러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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