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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2014)
드디어 인터스텔라 감상. 절대 이런 거 먼저 보자고 할 울 남편이 아닌데, 직원들이 강추한 모양. 먼저 보러 가자고 해서 룰루랄라 김장하고 저녁에 보러 갔습니당(속으로는 당신 취향 아님 90% 확신하면서, 미안^^;)강릉에서 젤 큰 화면으로 맨 앞자리에서 봐서, 짝퉁 아이맥스 분위기를 내긴 했지욤 ㅋㅋㅋ 노력했어요.전 놀란 형제들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고, 이들의 추구하는 개념에 대해서도 꽤나 흥미가 있기 때문에 기대하고싶은 영화였어요. 하지만 그 기대가 굉장히 멋진 영화일 거다, 라는 기대와는 좀 다른 종류의 기대입니다. 인셉션과 다크나이트 라이즈 후의 영화가 어쩐지 이들의 필모그라피에서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이 영화로 놀란 형제들의 비포와 애프터로 나뉠 것 같은 느낌이 있었기에 특히 더 궁금했습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