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녹색 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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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카지노 로얄 (2006)

007 카지노 로얄 (2006)

미사의 녹색 탁자|2012년 11월 22일

이번에도 역시 감상을 빙자한 잡담.어쩌다보니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을 아래와 같은 순서로 보게 되었슴돠. 퀀텀 오브 솔리스 → 스카이폴 → 카지노로얄(제목이 멋있는 순서대로 본 듯 ㅋ) 개인적 취향의 재미도는카지노로얄 >> 스카이폴 >>>>>> 퀀텀 오브 솔리스 1. 2006년도에 뭐 하느라 이거 안봤을까나. 1편을 이리 잘 만들어놓고 퀀텀 오브 솔리스를 그따우로 만들어놓은 것은 무슨 심보냐... !! 제대로 복수극을 펼치던가, 아니면 본 시리즈처럼 배후조직을 양파 까듯 착착 껍질을 벗겨놓던가. 그 모냥으로 만들었으니 2008년에 퀀텀 개봉해서 흥행참패하고, 올해 스카이폴 개봉할때까지 4년동안 007을 끝내는가 마는가를 고민한 듯. 어쨌든 스카이폴이 그럭저

007 Skyfall (2012)

007 Skyfall (2012)

미사의 녹색 탁자|2012년 11월 19일

감상이라기 보다 잡담. 스포일러 신경 안쓰고 작성일 때문에 이글루스 영화밸리를 스카이폴이 도배하는 걸 눙물로 지켜보기만 하다 어제서야 겨우 봤음.이 동네는 월요일까지 밖에 상영안하는데다 토/일요일 모두 하루 한 회 밖에 ㅠㅠ좀 오래할 줄 알았더니 일케 빨리 내려가다니~~~!!! (도둑들은 아직도 하더만...;;; 헐;;; 욕먹어쌈;;;) 1. 아델의 노래로 먼저 접한 skyfall. 영화 보러 간데는 노래도 한몫을 했지요. 정말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고 사치스럽고 퇴폐적이고 다크한 오프닝 시퀀스였어요.오프닝 시퀀스만 돌려보고 싶을 정도 ;ㅁ; 이것만으로도 영화비가 아깝지 않았으니까요. 1.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본 007입니다. 부모님께서 007 팬이었던지라. 엄마의 영원한 007은 숀코너리.저의 0

프로메테우스 (2012) 감독판 간단 감상

프로메테우스 (2012) 감독판 간단 감상

미사의 녹색 탁자|2012년 10월 15일

떡밥은 거대했으나 내용은 소소하였다.요새 관객들은 영화 안에 뭔가가 많이 담겨있길 바라나보다. 그러면서 예술영화는 머리아파 보기 싫고 (삶이 고달파 엄두가 안난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기도 하고), 적당한 액션과 재미는 주면서 뭔가가 있음직한~~~ 그런 것을 좋아하긴 꽤 좋아하는 듯. 프로메테우스 보면서, 아, 정말 영상의 아름다움이란!!노감독이 제공해주는 그 노련하고도 꽉찬, 그러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영상미에 그저 감탄하였더랬다.블레이드 러너에 에어리언, 델마와 루이스, 블랙호크다운, 글래디에이터, 그리고 킹덤오브헤븐까지,리들리 스콧은 확실히 화면을 장악할 줄 알며, 참으로 큰 무대가 어울리는 감독이다.텔레비전 화면으로 보는데도, 극장에서 본 닼나라보다 화면과 영상에 감탄하게 되니까 말이다. 에어

화이트칼라 시즌4

화이트칼라 시즌4

미사의 녹색 탁자|2012년 10월 4일

화이트 칼라 시즌3 엔딩 보면서 더허허허헙! 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즌4도 중반을 향해 달려달려!시즌3 엔딩 보면서 시즌4부터는 늘어지겠다 싶었는데, 에헤라, 그래도 제법 잘 끌고 갑니다.역시 피터와 닐의 밀당은................... dㅠㅜb 엘렌의 죽음으로 인해 새 떡밥이 투척되고, 시즌4에서 새롭게 나타난 인물 샘 아저씨.근데 어쩐지 느낌에 이 아저씨... 샘 아저씨가 아닌 듯~~저의 촉은 이 아저씨가 사실은 닐의 아빠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_+ (맞는다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며, 틀리면 아무것도 아닌 ㅋ)그러면 엄청 재미날 것 같은데, 우헤헤헤, 본의 아닌 피터와 샘과 닐의 삼각관계.... (응?) 에피 9 좀 전에 보고는, 오호~, 닐이 맘 상한 얼굴로 피터에게 "We ar

2012년에 본 영화 별점들

미사의 녹색 탁자|2012년 9월 18일

올해 영화 흠좀무 많이 보는 듯해서, 짤막 감상에 별점 정리를 하고픈 이 욕구 ㅋ (가나다 순) ㄱ건축학개론 ★★☆소년들의 첫사랑 이야기. 소녀들은 아님. ㄴ내 아내의 모든 것 ★★★세상의 모든 아내들에게는 즐거운 영화. ㄷ다크나이트 라이즈 ★★★☆배트맨 시리즈의 완결로서의 의미. 훌륭한 마침표. 도둑들 ★★★도둑들인줄 알았는데 강도들이었음 ㅠㅠ ㄹ러브액츄얼리★★★★이 영화는 일 년에 두 번은 보게 되는 듯. 한번은 스스로, 다른 한번은 타의로든. 그런데 봐도 봐도 재미있어. 리얼스틸 ★★★권투와 로봇. 소년들의 결코 질리지 않는 두 소재가 만났다. ㅁ밀레니엄 3부작 (스웨덴판) ★★☆볼때는 인상적. 그런데 의외로 기억나는 게 별로 없음. ㅂ ㅅ셜록홈즈 2 ★★☆나쁘진 않았는데 영드 셜록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