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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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야겜도 이번 로리음란물 단속에 포함

- 어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담당자와 통화, 취재를 통해 들은 것입니다. 관련기사 그런데 '게임'만 언급했다가 만화, 애니는요? 하니까 청보법에 의거해 단속, 처벌한다!고 해서 이번엔 게임이 타깃인가?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 전에 청보법 개정안 공청회 다녀와 '아동, 청소년으로 겉보기로 보이면 아동, 청소년 음란물' 부분이 앞으로 악용될 여지도 있고 문제가 많다고 적었었는데 당시엔 관심을 거의 못 받았었죠. 이번에 설명된 걸 보시면 '실제 연령과 상관없이 교복을 입고 음란행위를 하면 아동, 청소년 음란물' 같은 게 있는데 이건 대부분의 야겜에 해당되는 것이고 동인지나 상업지, 야애니에도 대부분 적용됩니다. 다만 일부에서 투러브루나 라노베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음란물 규정은 노골적인

『클라나드』. 명작.

- 플레이스테이션3판 '클라나드' 플래티넘 트로피를 땄습니다. 저 개인적 성향으로는 연애 어드벤쳐 게임에서는 첫 캐릭터가 '나의 취향에 가장 맞는 캐릭터'라고 판단하고 첫 캐릭터 공략 후 게임을 접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클라나다의 경우는 각 캐릭터별 스토리를 읽기 위해, 특히 조역들 - 영감님, 친구, 동네 아저씨, 형까지- 의 스토리를 읽기 위해 열심히 플레이 했습니다. - 클라나드가 처음 나온 게 2004년이었죠. 아직 갸루게가 라이트노벨이 갸루게의 대체제라거나, 라이트노벨에 위협을 느끼기 전 시대. 그리고 구시대 크리에이터들이 노벨 게임에서 '이야기'와 '주제'를 보여주려 애쓰던 마지막 시대라고 해도 되려나? 클라나드에서는 '성적'인 측면이 아닌 가족과 사회적인 트라우마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정우성, 그리고 GSL

정우성, 그리고 GSL

- 오늘은 정말이지; 부산에 온 모든 게임기자들이 행복한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GSL 결승이 1시간만에 끝났거든요(...) 끝나고 우승자 인터뷰 하는데 그 화기애애한 분위기란; 좀 애매한 사태가 몇 있었는데도 아무도 화를 안냈어요! - 아무튼; 정우성을 봤는데 잘 생겼네요 -0- 아우라가 다르다는 느낌이랄까.. 연예인을 많이 봤지만 가장 분위기 있는 사람은 오늘 본 정우성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옆에 아저씨는 아마도 곰티비 사장님? 간만에 봐서 가물가물허다; - 아 정말이지 마크로스 하이브리드팩 한정판도 확보하고 GSL도 빨리 끝나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아, PSN 레벨도 두 자리 수가 되었죠 드디어 -0-; 올해 안에 PSN 친구등록 되어있는 사람들 다 제끼는 게 목표입니다. 현재 최고렙

파판 시어트리듬 아저씨를 만나고..

파판 시어트리듬 아저씨를 만나고..

관련 기사 인터뷰 전문은 위에 있습니다. 전체 대화내용의 70% 정도. 저기 안 적힌 것으로는 이 아저씨가 하자마. 반다이에서 스쿠에니로 1998년이던가?; 에 이적. 1. 하자마: 도쿄게임쇼도 오겠네? 산왕: ㅇㅇ 하자마: 올해는 도라퀘10이 주역이니까 산왕: 파판 관련해선 뭐 없음? 하자마: 아직 들은 건 없는데 파판 없는 도쿄게임쇼가 말이 되나. 뭔가 나오지 않겠어? 산왕: ㅇㅇ 2. 산왕: 한국에선 비타가 3DS 압도함 ㅇㅇ 하자마: 오옷~ 역시 나라마다 좀 편차가 있는 듯? 산왕: 그러니 비타로 시어트리듬 ㄱㄳ 하자마: 으음...불가능하진 않지만 블라블라 * 해설: 실제로는 삼다수 비타 한국 판매량은 비슷합니다. 문제는 이 둘이 비슷하면 비타의 압승 맞음. 발매 타이틀 양과

『늑대아이』예고편

『늑대아이』예고편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늑대아이 예고편입니다. 국내 개봉은 9월 6일. 시기가 좀 애매해서 흥행이 걱정되긴 한데 아무튼 이건 봐 줘야죠. 즈음해서 다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이라도 열어야겠고. - 예고편만 봐도 대충 내용은 감이 오죠. 호소다 마모루 특유의 캐릭터와 색감도 여전하고.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