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Sources

Posts

1012 posts

CS 파이널 1차전 결과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0월 15일

한신 승 이와타가 아닐까 했지만, 구위가 좋다는 골든 루키 후지나미 신타로를 내세워 이닝을 먹게 한 후, 초반 1회 우츠미가 흔들릴때 점수를 뽑아 굳히기에 성공한 맹호였습니다. 반면 거용은 찬스에서 대타 세페다가 병살을 치면서 1점만 내고 패배에 그쳤습니다. 하긴 뭐 거용 요즘 처음에 지는건 신선하지도 않죠. 그런갑다 합니다. 반면 맹호는 빈공이다가 갑자기 점수를 1회 3회 내고는 그냥 그쳤습니다. 홈런은 양 팀다 나왔는데 고메즈가 처음에 친 것이 결승홈런이 되었고, 아베가 친건 그냥 무득점을 면하는 그런 수준이 되었습니다. 개떼 승 오오토나리가 정말 잘던졌지만, 어제 결승 홈런을 친, 그리고 퍼시픽 리그 최고의 타자 나카타 쇼에게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역전을 당하나 싶었는데, 9회에 이대호

CS파이널 선발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0월 15일

센트럴 리그 우츠미 테츠야 vs 이와타 미노루 이미 퍼스트에서 멧센져와 노우미를 써버린 한신이기에 최소 3 4차전에서야 원투 펀치 기용이 가능하고, 우츠미를 초전에 내는 이유는 스가노의 부상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와타의 도쿄돔 성적은 4점대 후반, 타선은 침묵, 아니 동결 상태인데 어떻게 빨리 추스리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와타는 한국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몇 번 나왔고 계투로 나와서 볼질하고 덕아웃으로 들어간 그런 적이 있습니다. 거용에게는 2점대 후반이지만 구장 성적, 즉 심약한 부분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이런거죠. 우츠미는 간단합니다. 21세기 거인의 별 에이스 효마라고도 볼 수 있고, 항상 빅 게임에는 그가 중용되어 왔습니다. 원진덕류 에이스? 퍼시픽 리그 오오토나리 켄지 vs 우라노

윌리 모 페냐 퇴단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0월 13일

병원 진단 소견으로는 우측대흉근통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고, 페냐 본인은 경기에 출장 가능하다고 했지만 감독이 선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베 시내에 위치한 지정병원에서 MRI촬영 결과 염증이 발견되기도 했고 말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년에는 쿠바에 인력을 파견해서 4번 타자감을 데리고 온다 하는군요. 사실 계약 만료의 결정은 시즌 후반기의 무안타니 수위 결정전에서의 활약때문이라고도 하는데, 하긴 홈런 수에 비해서 배터리가 빨리 닳은 감도 있습니다. 세토야마 본부장을 비롯해 구단 스카우트진이 쿠바에 머물면서 리그를 시찰하고 페냐의 구멍을 메울 선수를 찾아본다 합니다. 미국 보다도 일본이 더 적극적으로 쿠바선수를 사오는듯도 싶고, 하긴 두 나라의 관계가 그리 나쁜 것도 아니니 말이죠.

내일 낮 CS는 태풍 때문에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0월 12일

돔 구장에서 한다지만 태풍 때문에 관객이 오는데 지장이 있을까봐 화요일 18시로 순연 시킨다 합니다. 선발 예고는 니시 대 멘도자 후반기 푹찍쾅인 니시인데 과연 팀을 파이널로 인도 할 수 있을지? 어쨌든 올 시즌 일본 단기전을 먼저 본다니 참 신기한 기분도 들고 그렇습니다.

아시아 시리즈 폐지의 기저에는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10월 7일

아무래도 메인 스폰서 였던 대만 야구 협회가 심드렁하게 아니 정확히는 홈 개최를 통한 우승을 노려봤지만 거듭되는 실패에 포기했다. 라고 보는 편이 맞겠죠. CPBL이 부산에서 열렸을 때를 제외하고는 11시즌 부터 사라졌던 대회를 살려서 홈개최로 어찌해보자 했지만 번번히 헛물만 들이켰죠. 특히나 작년이 초절정 코미디 였는데 라쿠텐도 꺽이면서 드디어 대만이 08년 끝내기 패를 극복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나 했더니 웬걸요. 호주가 떡...!! 사실 한국에서 하긴 너무 춥고 올해는 한국 일정이 너무 늦게 끝나는 것도 있고 일본 역시 미국과 친선전을 가지는데다가 관심이 사라진 이유도 추가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