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러브 외국인 수상 그 외 토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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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밴 해켄이 2009년 카림 가르시아에 이어 흥분왕, 파괴남, 의자왕! 로페즈에 5년만에 골든 글러브 외국인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대원군이네 쇄국 정책이네, 말들이 많았지만 20승이란 기념비적인 성적이 상을 주게되었다 뭐 이런 해석이 가능하겠군요. 사실 협회라는게 대단히 느리게 움직입니다. 사례를 찾아보자면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승리수가 아닌 ERA로 사이영을 수상한게 언제 였는지, 그리고 재키 로빈슨이니 다른 것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가르시아가 골든 글러브 수상 후 왜 심판진에게 안좋게 찍혔는가? 왜 말년에 심판실을 찾아가서 사과까지 해야했는가? 이런 문제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의 배트 부러트리는 쇼맨십이 관중이나 시청자에게는 볼거리 였는지 몰라도 경기 진행을 하는 심판진들에게는 곱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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