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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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오늘의 매치업
홀튼 vs 나루세 - 도쿄돔에서 곧 벌어질 시합으로 나루세가 거용을 한 번 저지한 적이 있습니다. 장타력이냐? 아님 집중력이냐?의 싸움 되겠군요. 다테야마 vs 마키타 - 야쿠자 두목과 양치기의 만남, 저번 던진걸로 봐서는 야쿠자 두목이 잘해야 정상인데... 낮경기이니 뒷목잡는 실수가 팀의 발목을 잡을 수 있겠군요. 미우라 vs 카마타 - 150승이냐, 아니면 패기의 애송이냐! 양팀다 분위기는 그리 안좋을걸로 생각됩니다. 홈구장이니 맥주왕에게 조금 더 유리할수도 있겠습니다. 오가사와라 vs 다케다 - 이건 대놓고 계투로 가겠다는 다카기의 계산인데... 반대로 다케다는 최근 그럭저럭 이닝은 먹어줬지만 패전이니 ND가 잦았습니다. 어느 팀이 상승세인지 알 수 있는 시합이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멧
머튼이 노우미에 대해 미묘한 발언
오늘 경기에서 오릭스가 이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맷 머튼, 경기 후 인터뷰에서 노우미가 싫어서 점수를 줬다라고 영어로 발언을 했습니다. 통역은 농담이라고 얼버무렸는데... 사실 어떤 상황이었냐면 오오비키가 도루 성공해서 2루에 있었고 이어진 사이토 타석에서 우익수 앞에 짧은 안타가 나왔는데 그걸 머튼이 이상하게 송구하면서 점수가 나왔죠. 그 후 노우미가 내려가고 나서는 안타를 쳤지만...
오늘의 매치업
도노 vs 히라노 - 양 팀 다 2군서 간만에 한명씩 건져올렸습니다. 도노야 한때 흡연문제니 뭐니 해서 하라감독에게 찍혀서 올해는 콧배기도 못보인거고, 레오네 히라노 역시 몇년째 선발 후보에 오르는 투수죠. 도노가 이번에 잘던져도 미야쿠니가 나가리 되지 않는 이상 꿈도 희망도 없다는거... 이시카와 vs 가츠키 - 어제의 맹폭으로 대승을 거둔적 있는 제비네, 여세를 몰아서 6선발따위는 버리고 5선발 로테이션으로 돌아갑니다. 반면 니시무라는 애초에 가라카와를 올려야 하지만 급할수록 둘러가라고 가츠키를 내미는군요. 땡기냐? 아님 그대로 가냐의 대결 되겠습니다. 다카사키 vs 타다노 - 왠만하면 7이닝은 던져주는 다카사키, 반면 6이닝 2실점의 기복없는 투구의 타다노, 비가 변수가 될거 같기도 하고...
오늘의 매치업
사와무라 vs 니시구치 - 니시구치가 무너지면 그야말로 끝, 하지만 니시구치 저번 등판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반면 사와무라도 일주일 쉬고 등판하는건 아닙니다. 아카가와 vs 후지오카 - 롯데전에서 빨리 강판 당했던 아카가와, 발렌틴이 돌아온다는데 얼마나 전력보강이 될런지... 임창용을 냅둔걸 보니 오늘 어떻게든 계투로 버텨보겠다는 오가와 감독의 의지가 살짝 보이긴 합니다. 브랜던 vs 울프 - 지난번 개떼 상대로 최고의 피칭을 보여주었던 브랜던, 그리고 6이닝 투수가 되어가는 울프, 하긴 개떼하고 니혼햄하고는 또 다르니... 유다이 vs 히메네스 - 오릭스 전에서 안좋았었던 유다이, 반면 최근 경기는 죄다 죽쑤고 있는 히메네스, 라쿠텐에게 요행이 따라주지 않는 이상 꿈도 희망도 없어보이는군요.
오카다 감독의 야구관
오카다 감독 - 2편 철저한 레귤러 주의 - 현재 상황을 보면 레귤러는 죄다 빠지고, 이대신 잇몸으로 버티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오카다 감독이 추구하는 시즌 운영 방법은 레귤러를 위한 야구입니다. 2군 감독시절부터 리그 우승에 이르기까지 성실한 선수를 좋아하는 편이죠. 솔직히 2005년 오사카 지역에 일대 정신적 공황을 가져온 4 : 43 희대의 기록도 레귤러 론을 중시하다 보니 생긴 결과이기도 합니다. 의문이 남는 시리즈이긴 하지만서도요. 그래서 레귤러만 고집해서 성과가 없었는가? 그것만은 아닙니다. 외야 골든 글러브 수상자들의 배출, 홀드왕, 홈런왕 배출 등의 성과를 보여주었죠. 7 8 9회를 셋업 삼단 분리로 나눠하는 계투 분담, 특히 그 중에서도 7 8회의 운영을 아주 중시하는데, 마무리를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