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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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2화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19일

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1화 베이스 뽑기만 소개하면 재미없으니 베이스 매장으로다가... 그러고 보니 진짜 땅에 묻힌 사람이 한 명 나오긴 합니다만... 마티 레오 브라운, 오클라호마주 출신의 이 중년은 농구팀 이름답게 벼락같은 성질머리를 일본에 전파한, 그러니까 메이저 야구를 어떻게든 일본에 전파해보고자 애썼던 감독 중 한명입니다. 사실 히로시마가 돈이 없으니 니혼햄 트레이 힐먼, 롯데의 발렌타인 마냥 외국인 한 명 갖다 심으면 잘되겠지. 마이너 이름 값 있는 양반 데려다 시험 한번 해보자! 해서 일본으로 돌아오게 된것이죠. 사실 브라운 감독은 히로시마에서 선수생활도 경험한적있는 팀의 슬러거도 한 번은 해본 그런 선수였습니다. 일본에 진출한 외국인 감독 중 가장 젊은 나이에 감독직을

키작은 투수 이야기 4화 - 후지이 슈고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18일

피칭 야동이긴 한데, 좀 과격한 SM물이라 충격을 받으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에히메현, 이오시 출신으로 고교시절부터 이오의 괴완이란 별명으로 불리웠는데, 폼이 좀 특이하긴 합니다. 프로에 오는 투수들은 고교때 거의 4번을 쳤기 때문에 그 역시 잘나갔지만 이때부터 고질병의 예감이 있었는지, 왼팔꿈치 탈구로 인해 준결승전에 나오지 못하게 되죠. 그렇게 고교 시절을 끝내고 와세다 대학에 진학하게 됩니다. 동경 대학리그에서 거둔 성적은 준수했으며 에이스로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 있는 후쿠도메와 친분도 쌓았고 말이죠. 프로 입단은 제비네의 역지명을 통해 2위로 선택받게 됩니다. 순리대로였다면 누구한테 맞았을지... 신기하게도 프로 첫승은 계투로 등판한 시합에서 거용상대로 따내게 됩니다. 선

다나카 리에의 결혼이 충격적인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18일

아니오, 취향대로 간 결혼이며 사람은 잘변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보여준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까니 10년전 대충 그 전에 친구의 소개로 다나카리에 인터뷰 영상을 한번 본적이 있었습니다. 일종의 셀프 카메라, 연출반 뭐 그런식의 편집과 구성이었는데요. 거기서 이런 언급을 하지요. 이상형은? 톰 크루즈, 톰이 온다면... (자체 심의) 아, 이 아가씨 심각한 아저씨 패치구나. 연상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구나... 하긴 직업을 선택하게 된거니 활동을 보면 그런게 많이 느낌이 오긴했으니까요. 반대로 야마데라 코우이치 입장서 생각해보면 약간의 클래스업의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습니다. 결론을 내보면 소녀, 아니 숙녀는 예전 취향 그대로 골인에 성공(이게 첫골이자 마지막 골인이길... 바라는 분들이 많겠죠)

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1화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18일

결론부터 적자면 그렇게 선수판도를 꾸릴 수 없으니까!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는 가랭이가 찢어지기 때문이지요. 사실 일본도 선진 메이저 야구 방식이니 전술을 도입하고자 몇몇 구단은 미국인 감독에 코치까지 수입하면서 내부적인 변화를 꾀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21세기 들어서만도 테리 콜린스, 마티 브라운, 바비 발렌타인(발암감독), 트레이 힐먼까지 말이죠. 결과는? 힐먼 감독 빼고는 전부 실패의 연속이었죠. 콜린스 감독은 1년만 버텼고 중국 야구를 위해 길을 나섰다가... 감독 한 명, 한 명을 놓고 봤을때 일본 야구에 동화된 사람은 브라운, 발암감독 정도 였습니다. 특히 브라운 감독이 일본에 보여준 사랑은 무한했는데, 재혼까지 하고 현재 미국에 가서도 일어로 블로그 활동까지 할 정도로... 말이죠. 일

사진 한장으로 보는 교류전 결산

사진 한장으로 보는 교류전 결산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18일

보시는 바와 같이 거용이 만들어낸 과시용 이벤트 교류전에서 드디어 첫 우승을 장식했는데, 작년과 양상이 참 다릅니다. 물론 잔여 경기 남은 팀이 한 두팀 있긴 하지만 무의미하니... 막판에 잉어네가 분전하면서 그나마 체면치례를 했다고 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내일하고 모레 잔여 경기가 열리기는 하는데... 순위와는 그리 큰 상관이 없습니다. MVP는 스기우치가 타게 될거 같습니다. 스기우치는 교류전 MVP첫 수상은 아니고 두번째이니... 사실 요시노부가 수상해도 되긴한데 노히트 노런이니 방어율이 아주 준수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