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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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거 씨가 말라간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23일

10구단이 과연 대안인가?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들 하지만,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득점을 해야하는 스포츠이죠. 팀득점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동력도 중요하지만, 장타력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특히 아시아권 야구에서는 기동력이 중시되기도 하지만 장타력 역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기에 어떻게든 장타자를 보유해서 팀 득점을 올리려 합니다. 보통 4강권이니 우승권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20홈런이니 그 언저리를 쳐줄 타자가 최소 두 명정도는 레귤러에 있어야합니다. 기동력을 아무리 중시한다고 해도 말이죠. 이 장타자라는 것이 타고나거나, 만들어지거나 하는것인데, 보통 타자의 최전성기를 26 - 29세 정도라고 메이저에서 이야기하더군요. 정확히는 뭐 그런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야할런지 그렇습니다만... 우리가 메이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23일

나카타 vs 마에켄 - 최근들어 잘던져도 승이 없는 켄이치, 그리고 똑같이 8이닝을 던져서 승은 좀 챙긴적 있는 마에켄, 토미야마에서 벌어지는 출장시합입니다. 상대전적이야 지렁이가 6승 1패로 압도적으로 앞서는군요. 노우미 vs 브랜던 - 머튼에게 공개적으로 디스 당한 후로 도통 이닝을 먹지 못하는 노우미, 반면 맹호에게 호되게 당한적이 있는 브랜던, 두 좌완의 맞대결인데 어제는 호구네가 승리를 가져가면서 좋은 분위기군요. 하지만 기세가 좋다고 실력까지 막 나오는건 아니니까, 브랜던이 버텨준다면 흥미로운 대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와무라 vs 무라나카 - 둘다 퍼질 기미가 보이는 두 신인, 어제 시합에서 감독 탓은 아니겠지만 거용의 득점력이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무라나카는 이번

마이애미 우승 기념은 아니고 그냥...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23일

지금이야 NBA2K 시리즈가 천하 패권을 쥐었지만 농구 게임이 국내에 전래된 것은 1990년대였죠. 물론 1980년대에도 게임이 좀 나오긴 했습니다만, 표현력이니 기술력의 부재로 인해서 조금은 아니 꽤나 많이, 함량 미달의 물건이 나온다라고 생각되었으니까요. 드리볼만 잘한다는 느낌은 나긴 했습니다만... 뭐 그건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소개하기로 하고 말이죠. 대학 농구 게임과 NBA잼의 출시 뒤에 NBA의 인기에 편승해서 약간은 거저 먹을라는 회사가 있었으니... 지금도 잘나가는 코나미였습니다. 그들이 출시한 게임은 바로 RUN AND GUN, 기존의 농구 게임들이 죄다 사이드 뷰니, 쿼터뷰를 표방하고 있을때 프론트 뷰라는 2D방식에서는 편법으로 3D를 표현하고자 하는 노력이었던거죠. 물론 이 방식을 시도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22일

교류전 휴식기가 끝나고 폭탄도 터지고, 약간의 선수 부상도 있었지만 오늘부터 다시 리그는 재가동 됩니다. 쭈꾸미 vs 아카가와 - 나가노에서 벌어지는 복수전인데 대전 성적은 아카가와가 유리합니다. 쭈꾸미는 제비 상대로 2패, 아카가와는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죠. 감독에게 사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경기하는건 선수니... 멧센져 vs 다카사키 - 교류전을 거치면서 이닝이니 뭐니 약점을 노출한 멧센져, 반대로 되는 날에는 좀 던지지만 안되는 날에는 득점지원도 받지 못하는 다카사키, 상대전적이야 멧센져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큐지가 없으니 호구네도 희망을 가져봐야겠지요. 마군 vs 그레이싱가 - 롯데 상대로 아픈 기억이 있는 마군, 마린건 본거지에서는 한번 승리를 챙긴바가 있기에 자신있게 나선다고 하는데,

교류전 MVP 발표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6월 21일

어부지리는 아니고 4승을 마크한 쭈꾸미(우쓰미) 테츠야 가 타게 되었습니다. 상금은 이백만엔. 일본 생명상(부상 백만엔) 스기우치 토시야 (마지막 경기에서 미야기에서 1패, 수상 요인은 노히트 노런) 그리고 2위팀 4승 투수였던 요시카와 미쓰오(니혼햄) 이 두 명이 타게되었군요. 하지만 투표에서는 스기우치가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성적순이라서... 1패가 수상을 방해했다고 보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