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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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 야구는 빅볼을 저버렸는가? - 1화 베이스 뽑기만 소개하면 재미없으니 베이스 매장으로다가... 그러고 보니 진짜 땅에 묻힌 사람이 한 명 나오긴 합니다만... 마티 레오 브라운, 오클라호마주 출신의 이 중년은 농구팀 이름답게 벼락같은 성질머리를 일본에 전파한, 그러니까 메이저 야구를 어떻게든 일본에 전파해보고자 애썼던 감독 중 한명입니다. 사실 히로시마가 돈이 없으니 니혼햄 트레이 힐먼, 롯데의 발렌타인 마냥 외국인 한 명 갖다 심으면 잘되겠지. 마이너 이름 값 있는 양반 데려다 시험 한번 해보자! 해서 일본으로 돌아오게 된것이죠. 사실 브라운 감독은 히로시마에서 선수생활도 경험한적있는 팀의 슬러거도 한 번은 해본 그런 선수였습니다. 일본에 진출한 외국인 감독 중 가장 젊은 나이에 감독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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