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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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KBO 마이카 리그 4월 첫주 주중 시리즈 결산
1위 다이노스 - 첫 경기는 김성욱의 워크오프 홈런, 둘째날은 박민우와 김성욱의 쌍포로 힘입어 승리 했습니다. 스윕을 가져가는 듯 했으나, 유원상의 난조와 박민우가 꼬여버리니 스윕에는 실패했습니다. 다른 팀은 잘 두들겨패도 삼성에게는 아직 짓눌려 있는건 맞으니 이후 경기도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답답할겁니다. 나성범의 타순을 내리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어디 부러지거나 해서 말소 되지 않는 이상 말이죠. 은근히 홈런이 터지니 그 점은 괜찮군요. 2위 베어스 - 잠실 라이벌인 트윈스와 두 경기를 치뤘는데, 첫 경기는 연장에서 이동현을 두들기면서 끝을 냈고, 두번째 경기는 이용찬이 올해는 선발로 돌아오면서 스무스하게 끝냈습니다. 두 경기를 다 보면 트윈스가 히트는 더 많이 쳤지만, 장타와 홈런이
KBO 신한은행 마이카 리그 3월 결산, 4월 돌입 순위표
1위 다이노스 - 연승가도를 달리는 중이었지만, 김진성과 임창민이 적절하게 점수를 주면서 패배로 한 주를 마감했군요. 나성범에게 펜스 수비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아니 이런거 보다 라바 호수에서 얼음캔이... 좀 더 생각해봐야겠군요. 1위 와이번스 - 시즌 초반에 잘나가는 연승 속성은 여전한거 같습니다. 팀 리빌딩도 진행중이긴 한데, 언제다시 연패를 시작해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와이번스 팀 컬러이기도 하죠. 올해는 정영일이 좀 보이는군요. 하긴 김택형은 언제쯤 써먹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3위 베어스 - 장원준과 후랭코프가 연달아 무너졌군요. 아마 위즈에게 창단 첫 루징시리즈를 줬다고 하는데, 잘나가다가, 이게 뭐야 하긴 할겁니다. 하긴 아무리 센 화살도 힘이 다해서
면제가 중요한가?
오지환 실책... 선수 개인에게는 2년간 세이브, 4주간의 훈련 등등 장점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 2년을 번다고 해서 선수 생활 내내 커리어가 풀리느냐? 그건 또 별개의 문제더군요. 광저우때와, 인천, 그리고 인도네시아 팔렘방까지 면제 받는 선수는 나올겁니다. 그런데 예전 사례니 좀 살펴보면 면제 받는다고 해서 그 선수가 기량을 유지하면서 쭉쭉 나가는 것은 아니더군요. 오히려 군대를 상무, 경찰로 제대한 선수 중 커리어가 균등하거나 성장한 선수가 많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면제 받는 인원은 소수이고, 군대에는 그에 비해 그나마 많이 가고, 야구는 계속하고 기량도 어느 정도 체육 부대에서 유지되기 때문이죠. 물론 체육부대를 나온다고 술술 풀리기보다 방출되는 선수가 더 많기도 하죠. 일종
남겨진 유산은 인터뷰 프로그램 한꼭지와 청원 대군수
사실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노선영은 팀 추월에 낄만한 실력이 안되니 협회에서 짜른건 당연한 처사였고, 김보름은 악재가 있었지만 매스 스타트에서 입상, 혹은 은메달은 딸 수 있는 유망한 선수라는게 기록으로 남는 결과입니다. 이 사건을 보는 세 가지의 시선 첫째, 노선영 왕따 시키지 마라, 협회 죽어라, 김보름을 은퇴, 혹은 그에 준하는 형벌을 주어라 파 둘째, 노선영은 실력이 안되서이다. 김보름이 생긴게 더 낫네. 김보름 만세, 노선영 XXX 셋째, JTBC와 손석희는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 이슈만 되면 검증이니 팩트 체크는 필요없다. 처음 이 사건을 다루었을때나 지금이나 제 입장은 같습니다. 글에서는 그렇게 강조하지 않았지만 이슈를 덥썩 물은 JT
힐링 야구라는게 이런건가
고의 사구 폭투가 한국 플레이오프 사상 유래없는 명장면 중 하나인데 이걸 없애서 소소한 즐거움을 사라지게 만든다 하는군요. 새로운 제도는 시도해 볼만 하다고 보지만 취임사의 야구로 팬들에게 힐링을 주겠다는 의도와는 거리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긴 뭐든 상대적인 것이니 반기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총재가 되면 뭐라도 하고 싶어지는게 인지상정이기도 하니 말이죠. 기사에는 미국에 있다고 하지만 귀국 후 별 문제없이 착착 진행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