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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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버라이어티 사사구 32화 단평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8월 17일

이병훈 曰 : 넥센은 비인기 팀이니 4강은 젖 더 먹고 관중 한참 늘린다음에 진출할 필요가 있다!(4강은 가봤던 팀이나 인기 팀이 가야한다!) 하긴, 그런것이죠. 예전부터 목동 중계석이니 별로 좋아하질 않았으니... 덧붙임 : 본래의 발언에서 약간의 각색을 덧붙였지만 써놓은 말이나 한 말이나 똑같습니다.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8월 15일

후지이 vs 스탠릿지 - 요코하마에서 벌어지는 꼴찌 대전쟁, 어제는 맹호가 이겼습니다. 오늘도 볼만할듯 하군요. 요시미 vs 코야마 - 어제 백기를 들었다던 다카기 감독, 오늘은 상대편이 백기를 들라고 마늘인간 카드를 꺼내듭니다. 하라감독도 백기를 든 편성이라고 봐야겠군요. 노무라 vs 시치죠 - 음... 이 경기는 그야말로 왕자와 거지 대결이군요. 생긴걸로 보나 성적으로 보나... 미마 vs 야기 - 최근 잘나가는 미마, 그리고 도저히 상태 파악이 안되는 야기, 상대 전적도 7승 2무 7패로 막상막하입니다. 먼저 치고 나가는 쪽이 어디가 될까요? 이가와 vs 키쿠치 - 노장과 애송이의 대결, 과연 암운이 드리우는 쪽은 어딜지? 이미 한쪽에는 암운이 그득합니다만... 셋츠 vs 아베 - 어떻게

고쿠보 히로키 은퇴 선언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8월 15일

올것이 왔달까요. 헤르니아니 부상으로 신음하던 고쿠보가 2000 안타를 달성도 했고 이제 팀이 내리막이니 모든 걸 내려놓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는 오늘 경기 끝나고 한것이고 말이죠. 등번호 9번은 영구결번 추진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군요. 고쿠보 성적은 링크 따라가서 보심 됩니다. 통산 411홈런, 2019안타(8월 14일 현재) 거용에도 한 번 팔려갔다온 경험이 있죠. 이제는 마쓰나카만 남은듯도 싶군요.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8월 14일

미우라 vs 쿠보 - 나가노에서 벌어지는 단두대 매치, 호구네가 싹 쓸어담으면 탈꼴찌의 서광이 비추기도 합니다. 쿠보는 올시즌 호구 상대로 첫 등판합니다. 오노 vs 사와무라 - 오늘의 빅매치, 지렁이 소굴에서 벌어지는 1 2위 게임차 결정전! 좌완에 약하다는 약점을 이용하는 지렁이네인데... 생각대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마에켄 vs 나가사와 - 역시 3위 결정전, 오가와 감독은 일단 땜빵선발로 간보고 들어가는군요. 나가이 vs 다케다 - 미야기에서 벌어지는 라쿠텐의 야심만만한 경기인데, 나가이 역시 첫 등판입니다. 다케다는 2승 1패에 1점 초반대의 방어율이지요. 기사누기 vs 기시 - 마른 인간끼리의 대결입니다. 비 예보가 있는 가운데 취소 안되고 경기 했으면 하는군요. 야마다 vs 그레이싱

퍼시픽 리그 어느 구단도 우승을 장담 못하는 이유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8월 14일

각 팀 선발이 죄다 3선발까지만 있고, 나머지 선발은 부상과 부진으로 신음 한다는 겁니다. 니혼햄 - 요시카와, 다케다, 울프 롯데 - 나루세, 그레이싱가세이부 - 기시, 마키타 개떼 - 셋츠, 오오토나리라쿠텐 - 마군, 히메네즈, 미마소떼 - 데라하라, 기사누기, 이가와 하지만 소떼는 압도적 꼴찌라 그깟 28승 먼저 하기전에는 가망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