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Sources

Posts

1012 posts

트레이드 확정 2 대 2 트레이드 성립!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1월 5일

도노 슌하고 가츠키 료타 트레이드라니 몇 주전인가 신임 모리와키 감독이 비밀 병기를 찾기 위해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비밀 병기의 정체가 오늘 공개되었군요. 거용하고 바꿔먹을 비밀 병기를 찾았던 겁니다!! 소떼에서 거용으로 가는 선수는 가츠키 료타, 아난 토오루 이 두 명입니다. 아난은 10년 한 만두를 맞은 바 있는 그런 선수죠. 카츠키 료타는 형제 야구선수로 11, 12시즌 노예역을 좀 해왔습니다. 거용에서 소떼로 오는 선수는 도노 슌, 야마모토 카즈나오 두 명이군요. 도노에 비해서 한 명 추가 되었는데, 내야수로 육성군 드래프트 3번 출신이며, 무릎 부상으로 재활후 다시 육성군에 등록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떼는 선발 부족에서 어느 정도 숨통을 트일만한 선물

각 구단 마른 투수 시리즈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1월 5일

사이타마 다르빗슈라고 불리는 나카무라, 실제로 얼굴도 닮았습니다. 세이부의 마른 투수 계승자, 기시죠. 3위 팀의 멸치 이와사키 쇼, 작년 아시아 시리즈에서 대준... 지금 선발도 못하고 계투로 밀려났습니다. 라쿠텐의 마른 투수, 시오미 입니다. 올해 마군 대신 열심히 던졌죠. 마지막으로 진짜 말랐다는 인상의 소떼 마에다 유지 입니다. 헉헉헉

도노 슌하고 가츠키 료타 트레이드라니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1월 4일

아직 정식 발표는 안됐지만 한다고 하니 진짜 성사되면 오릭스 대단합니다. 도노슌이 흡연 문제로 하라한테 찍힌적 있지만 10승 이상을 1번, 그 뒤가 10승 언저리, 매년 150 이닝을 먹어줄 수 있는 아직 싱싱한 투수이고 그렇죠. 현재 통산 방어율은 531이닝에 3.25 이죠. 가츠키 료타는 뭐... 동생도 야구 선수지만 노장에 갈수록 스터프가 떨어져가고 있는 그런 투수라죠. 하긴 얼마나 찍혔으면 버리는가 싶기도 하고, 하라 스가노 들여오더니 배가 불렀군요. 참고로 왜 매년 할때는 니혼햄하고 하더니 이번에 오릭스하고 하냐면, 오릭스가 저팬 시리즈 올라올 일이 없기때문에, 오릭스에게 선물 하나 해주는 겁니다.

오늘 끝날것인가? - 저팬 시리즈 6차전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1월 3일

라인업이 거용 햄쵸노 요다이칸마츠모토 이마나미 사카모토 이토이아베 나카타무라타 이나바야노 고야노보우커 가네코데라우치 오오노사와무라 다케다 이렇습니다. 오늘 끝나면 그런거고, 내일까지 간다면 진짜 이 시리즈는 어찌 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경기서 일어난 해프닝 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1월 2일

타다노를 퇴장시켜버린 위협구 사건을 자세히 보면 얼굴쪽으로 오긴 했지만 카토가 직접 갖다댄 면도 있었습니다. 결국 공은 심판 마스크에 맞으면서 상황 파악에는 시간이 좀 걸렸죠. 결국 연기가 성공했습니다. 이걸보고 생각난게, 10시즌 가토쿠라를 강판시켰던 고영민의 연기쇼와 비슷했다 봅니다. 하긴 배트 끝에 맞았는데 손목에 맞은척 연기하면서 대충 넘어갔지만 이건 큰 경기여서 더 주목을 끌지 않았나 합니다. 시청률도 엄청 오른 경기였다고 하니 말이죠. 사실 그것보다는 이미 보우커가 한 번 일어난 일은 두 번, 아니 세 번도 일어난다는 걸 알려주었습니다. 작년만 봐도 와다는 1차전에서 동명이인에게 홈런, 다음 경기에서는 싹쓸이 3루타도 맞았죠. 요시카와도 CS파이널부터 홈런으로 무너지는 전조가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