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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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한 장의 사진
일본의 시선으로 본 메이저 활약상이라고 하는데, 이거저거 생각하게 합니다. 혹시나 한자 울렁증으로 고생하실 분들을 위해박찬호김병헌봉중근서재응김선우조진호백차승최희섭이상훈추신수류제국구대성
오늘의 패배가 주는 교훈
그저 요약하면 단기전 배영수 기용은 자살행위! 하지만 한줄로 끝내면 뭐하기에 살을 좀 더 붙여보자면, 타선이 못했다고는 하지만 분위기를 먼저 손쉽게 내준것은 투수의 잘못이죠. 대만 프로팀들은 원래 장타력이 꽤나 있는 편입니다. 작년만 해도 오오바쇼타를 지옥의 불구덩이에 쳐박았고, 양야오슌도 피격당하고, 절대적인 클로저니 셋업맨을 맡았던 모리후쿠까지 1실점한게 대만 타선이었죠. 뭐 그때는 퉁이 라이온즈였다고 하지만, 전통적으로 한 방이 있는 팀컬러인데... 작년에 대충 재미봤다고 중간으로 마구 우겨넣을때 이미 광속 탈락은 예견되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거 같습니다. 일단 정했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긴해도, 다음부터는 절대 배영수 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올시즌 배영수가 아주 운좋게 12승 했지만..

이제는 개조인간까지 만들어내다니
일본 기자들이 “요미우리가 결승전에 진출하면 (선발투수로 예정된) 미야구니 겐타로를 아느냐”고 묻자 이승엽은 “이름만 알고 있다”며 “볼이 빠르냐”며 역으로 정보를 되묻기도 했다. “볼은 빠르지 않다”는 대답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미야구니는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6승2패, 방어율 1.86을 기록한 20세의 우완투수다. 미야구니 겐타로? 미야구니 겐타로? 이게 아니라 선발투수와 32세이브를 올린 전천후 막강 투수!! 새가슴은 덤!!
NPB 클로저들 연봉
센트럴 리그 니시무라 켄타로 4천이와세 히토키 4.5억 << 일본 선수 최고 연봉자임창용 3.6억 / 토니 버넷 8천 + 미코라이오 4천 / 이마무라 타케루 2천후지카와 큐지 4억 + 야마구치 슌 1억 퍼시픽 리그 다케다 히사시 2.3억 와쿠이 히데아키 2.1억 +모리후쿠 7천 / 브라이언 팔켄보그 1억 +아오야마 코지 6천2백야부타 야스히코 1억 + 기시다 마모루 1.01 / 히라노 요시히사 1억 오승환이 일본가고 싶다는 이야기는 돈 많이 달라는 말인데, 아무리 삼성이 돈성이고 뭐고 해도 일본한테는 못따라갑니다. 그러니 오릭스 가고 싶다느니 뭐니 다 연봉 많이 달란 말이죠. 2년 버티면 구위가 뭐 어쩌고 저쩌고 떠나서 일본간다치면 최저 4천만 이상 제의가 들어올테니... 그런것
NPB 골든 글러브 수상자들
센트럴 리그 투수 : 마에다 켄타 - 히로시마포수 : 다니시게 노부모토 - 주니치 1루수 : 하타케야마 카즈요시 - 야쿠르트2루수 : 다나카 히로야스- 야쿠르트3루수 : 미야모토 신야 - 야쿠르트유격수 : 이바타 히로카즈 - 주니치외야수 : 오오시마 료헤이 - 주니치 / 쵸노 히사요시 - 거용 / 아라나미 쇼 - DeNA 퍼시픽 리그 투수 : 다나카 마사히로 - 라쿠텐 포수 : 스미타니 긴지로 - 세이부 1루수 : 이나바 아츠노리 - 니혼햄2루수 : 혼다 유우이치 - 소프트 뱅크 3루수 : 고야노 에이이치 - 니혼햄 유격수 : 나카지마 히로유키 - 세이부 외야수 : 요다이칸 - 니혼햄 / 이토이 요시오 - 니혼햄 / 오카다 노리후미 - 롯데 올해도 거진 팀성적순으로 자국인 선수들에게 돌아갔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