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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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특별지명 단평
순위대로 김종호 - 성실함을 그냥 높이 산거 같습니다.모창민 - 장원삼에게 홈런 한 방은 치고 싶나보군요. 내야수가 부족하니까요.이승호 - 이건 그냥 취향과 성격, 정신병력의 고백이라고 밖에는...고창성 - Ctrl + V조영훈 - 그런데 어쩌나? 홈런칠 투수도 데리고 왔는데... 조평호와 쌍두마차군요. 뭔가 운율이 맞습니다.이태양 - 그저 흔한 땜빵 선발 투수가 되는군요. 노예부터?김태군 - 허준으로 혼자 환자를 들 수 없죠. 두 명은 필요합니다.송신영 - 역시 병력... 이태일 사장 인터뷰대로 실패자들에게 제 2의 인생을 준다더니 딱 그꼴인거 같고, 김경문은 역시! 라는 말 밖에는 안나오는거 같습니다.
깎이는 후쿠도메 몸값 외 기타 소식
5억엔 수준까지 치솟았던 후쿠도메의 몸값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DeNA(호구네)의 이케다 사장이 교섭을 했다는데 이제는 회신만 기다린다고 하는군요. 원래 소속팀이었던 주니치에서는 아무 말이 없고, 한신도 요즘 니시오카, 도리타니, 히라노 문제로 골머리를 썩어서인지 조용합니다. 호구네에서 제시한 금액은 2년 3억엔, 그 새 몇 억엔이 줄어들었습니다. 하긴 이와무라의 냄새가 낸다며 그러는 여론까지 있으니까요. FA선언을 한 데라하라 하야토에게 소프트뱅크가 3년 3억엔 수준의 오퍼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 소속팀이던 오릭스에서는 2년 2억엔을 불렀는데, 1년더 보장해준다고 하니, 아무래도 고향팀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내일 평가전을 앞두고 타순이 또 하나 공개되었더군요. 사카모토가
임창용 거취 문제
드디어 퇴단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가 한국으로 올것인가? 회의적으로 봅니다. 왜냐 이승엽때하고는 또 다른 문제고 상황이 다르다는 겁니다. 이승엽도 퇴단당했지만 1.5억이라는 연봉을 받고 오릭스로 갔죠. 장훈은 5천만엔이라는 소리까지 했었고... 임창용은 3.6억, 다시 등판 할 수 있는 시기는 내년 7월경, 하지만 일본은 클로저에게 엄청난 돈을 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히로시마의 나카가와 예를 들어 한 번 설명하자면, 나카가와가 1.6 > 8 > 4천만 이런식으로 50%씩 반토막이 두 번 났습니다. 이유야 뭐 1군 등판이 없기도 했고 저조한 성적때문이기도 했죠. 하지만 그 짠돌이 히로시마도 방출시키진 않습니다. 왜냐고요? 완성형의 귀한 자원이기 때문이죠. 임창용도 외국인 선수의 신분
WBC 소식들
대만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이 어제 타이중 구장에서 대만 대표팀과 붙었다고 하는데 쿠바가 7 : 14의 대승을 거뒀다 합니다. 대전 성적은 2승 1패가 되었고, 과거 2 경기에서는 2득점의 로우 스코어였지만 마제타, A. 데스바이네, 카스티요 등이 홈런을 3발 때려내면서 장단 16안타를 때려냈다는군요. 4번 타자로는 A.데스바이네가 외곽슛를 쏘는 등, 6타점을 기록했다하고 부진하던 구리엘이 첫 안타도 쳤다고 합니다. 왠지 08년 베이징에서 나오던 이름들이 좀 보이는군요. 그 외 일본 대표측에서는 이번 쿠바와의 시합에 초노 1번, T.오카다를 4번으로 돌리고 아베는 대타로 한번만 쓴다고 합니다. 그 외 기용된 선수 전부를 두 번의 시합에서 전부 출전시키면서 경기 감각을 조율시킨다 하는군요. 그리고 한
WBC 엔트리 변경은 있을것인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09년 대회만 봐도 그 붕이 두 명의 투수에게 끝까지 러브콜을 날렸죠. 김병헌, 그리고 차승 백, 한 명은 여권, 한 명은 어깨 부상으로 결국 승선하지 못했지만 여하튼 변동이야 있을거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빠져서 아쉬운 선수들이라면 박병호, 국내용인지 국제용 선수인지 판가름할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한 번쯤은 기회를 줘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김무영, 일본에서 1군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드래프트 생존자이기도 하죠. 기사가 한 두 번 나오긴 했는데 레이더가 거기까진 가지 않았나 봅니다. 이용찬, 아마 류현진이 빠지게 되면 들어가게 될거 같은데, 3월이면 구위가 싱싱할 시기이니 괜찮다고도 봅니다. 이 외에도 여럿 있는데 대충 생각나는 선수는 이렇군요. 안치홍이 젊은 선수 치고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