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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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인가 시구 장면입니다

지난주인가 시구 장면입니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15일

매년 하는 거지만 어쩌다 보니 한 번 올리게 되는군요. 니혼햄 vs 롯데 경기였을거고 시구한 사람은 특정 메이커 수영복 올해 모델 나츠미 양이라고 하는군요. 근데 경기는 니혼햄이 졌던가 그렇습니다. 기사 카피에는 뇌살 수영복으로 양팀 벤치 KO! 라고 나왔는데 자팀이 지다니!! 덧붙임 : 수영복 시구에는 사실 관심이 없는데, 따지고보면 이거 매년 하기도 하죠. 그런데 인터넷 상에는 매년 그 요코하마 시구 장면만 도는거 같아서 말이죠.

그건 그렇고 다이노스에게 스윕 당하는 팀도 나올텐데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15일

그때는 그 해당팀 감독이 무슨 욕을 인터넷상에서 얻어먹을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자판기라고 하지만 보통 90패 정도가 완전 매진 만원 사례 수준인데, 현재 스포츠 밸리 상주자들은 여기에 +20해서 110패는 찍어야 창단팀이라 보고 있으니... 앞으로 귀추가 주목됩니다.

홈런왕 배영수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14일

1경기 1홈런 페이스 오늘 성적 5이닝 7피안타 (1홈런, 2루타) 6삼진 4자책. 대단한 페이스입니다. 역시 배영수소폭탄이라 할만한데, 타선이 대폭발하면서 시즌 2승을 챙겼군요. 재미난 것은 배영수 이후 등판한 투수는 단 1점도 실점하지 않았다는거죠. 하긴 점수차를 워낙 벌려놨으니 상대방도 포기했다고 봐야 합니다. 신명철은 2안타 2득점 3번 출루, 그럭저럭 플래툰이나 대용으로는 쓸만한거 같습니다.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김태완이든 누구든 그를 경산으로 밀어낼테죠.

고졸 야수가 투수보다 늦은 이유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12일

고교와 프로가 가끔 같은 공놀이 한다고 똑같은 취급을 받을 때가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프로는 프로고, 아마는 아마츄어일 뿐이죠. 프로에 오면 항상 코치들은 이런 말을 시키거나 해야 합니다. 고교때 배운 것들을 전부 잊고... 라는 식의 이야길 말이죠. 왜 초등학교이후, 아니 그전부터 리틀야구부터 해온 야구 엘리트(?)들이자 기계인데 이런 말을 할까요? 기본적으로 아마츄어와 상대하는 투수의 물량이 다릅니다. 고교야구가 아무리 잘나가도 3단 계투진 이런거 없죠. 거기에 원포인트는 더더욱... 선발만 상대하거나 계투는 한번 정도 겪는게 다인데 프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뭐 이런 설명은 필요한가 의문이기도 하군요. 여하튼 결정적으로 훈련 프로그램이니 뭐니 해서 야수가 투수보다 소화하고 배워야 할 것이 좀

스포츠판에서 용납되지 않는 행위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12일

호부호형 영원한 딜레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고 싶어도 못하고, 하면 이상한 취급받거나 배척당하고, 그저 모두 힘든 시기이니 혼자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죠. 사실 필요이상으로 추앙받고, 미화되고, 혹은 축소되고, 은폐되고 큰 문제도 아니고 그렇지만 어떻게든 호부호형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금기입니다. 하지만 미디어가 발달해서 의도치 않게 걸리는 사람들도 있긴 하군요. 자기가 직접 한건 아니니까!! 으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