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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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김진욱은 진짜 깡통 함석 주전자일까?
주유소 팬들이 보면 기분나쁘겠지만 작년 두산이 2위를 하네 못하네 할때, 팬덤에서 나온 이야기가 있었죠. 김진욱 감독은 김동주와 고영민에게 개인 감정이 있는게 분명하다. 이 둘을 왜 쓰지 않는가? 라고 말이죠. 끝까지 둘을 아낀채 단기전을 했고 시간은 흘러 지금이 되었습니다. 김동주의 현재모습은? 다들 아실겁니다. 유전적 당뇨로 인한 저체중화, 동년배 혹은 또래의 홍성흔, 이호준, 이승엽 등과 비교하면 파워가 1/4토막 수준이 났죠. 나이가 더 많은 진갑용이니 조인성보다도 파워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장타를 치지 못하는 발느리고 필딩 좁은 타자는 타선의 동맥경화만 가져올 뿐입니다. 하지만 감독은 아직 이천밥 먹이려 보내지 않고 있죠. 왜냐? 이원석은 아프고 최주환은 아직 애송이거든요. 하지만 3루 요원의
김시진 효과
투수교체니, 야수 육성이니 그런걸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김시진 감독이 넥센 재임시절부터 꽤나 많은 불합리한 판정에 시달렸죠. 홈에서 베이스 터치 아웃인데 세잎이라든가, 그 외 기타 넥센이 비인기 팀이라고 당해야했던 판정들, 하지만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고 사람 얼굴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심판진이 싸그리 물갈이 된것도 아니죠. 롯데가 인기팀이고 빅마켓 팀이지만 심판에게 과도하게 어필하는 감독은 별로 좋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한 번 다룬바 있지만 심판단에게 찍힌 감독은 별로 좋은 재미를 보지 못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말이죠. 앞으로 롯데 감독으로 얼마나 더 있을지 몰라도 불필요하거나 억울한 판정 시비에 시달리게 될거란 이야기죠. 추가로 하나 더 있군요. 팬
왜 메이저 유턴 야수는 예전 기량을 발휘 못하는가?
일본에서 미국으로 꿈과 명예, 그리고 돈을 찾아 떠난 선수는 20세기 후반부터 꽤나 되었습니다. 물론 건너간 선수들 중 투수도 많았고 야수들 역시 많았지요. 하지만 명예와 돈을 다 움켜쥔 선수들은 몇 되지 않았습니다. 길게 쓸거 없이 짧게 쓴다면 아주 간단하기도 합니다. 전성기가 지났으니까!! 돌아온 고향체제는 미국과 달랐으니까! 이러면 너무 무책임하기도 한데, 사실이긴 합니다. 물론 전성기인데 심리적으로 박살나서 돌아온 니시오카가 최근 희귀사례라 할 수 있겠군요. 물론 돌아와서도 비슷한 타자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잘하는 타자도 있고 말이죠. 일단 적응이 바로 안된 경우는 이와무라 아키노리를 봐야겠죠. 이 선수 템파베이에서 좀 뛰다가 월드 시리즈도 경험해봤지만 단기전 성적은 실로 처참했습
최준석과 오재원
오재원이 최준석 처럼 철가방을 3-4개씩 먹어서 130kg 를 넘긴다고 장타력을 갖출 수 있을까요? 반대로 최준석이 오재원의 체중을 갖는다고 해서 도루왕 타이틀을 탈 수 있겠나? 라고 묻는다면 여러 대답이 나올 수 있을거라 봅니다. 물론 최준석에게는 이대호란 접점이 있었고, 반대로 가정해서 오재원이 이대호랑 같이 살았다면? 그리 되는건 아니겠죠. 둘이 같이 살았다면 지금의 체형하고는 조금 달랐을 수도 있고, 다른 팀에 있었을 수도 있다 봅니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후천적 선택과 집중 이런거겠죠. 오재원이 암만 벌크업한다고 해서 파워히터가 되는것도 아니고, 반대로 최준석이 엄청나게 노력한 뒤 감량 해서 스피드 & 컨택 히터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그게 두산의 딜레마일겁니다. 최준석은 여타 1루
사직 3연전의 관전 포인트
오늘 - 팩승엽과 팩대우의 대결, 작대기도 못치는자, 치는자와의 한판 승부. 내일 - 김시진은 과연 장성호를 스타팅 제외할 것인가? 배영수 공 눈감고도 치는 장성호의 운명은? 모레 - 하이드로젠 효과는 실존하는 것인가? 누가 더 매뉴얼 운용을 하는가? 송승준의 후유증은 언제까지?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