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메이저 유턴 야수는 예전 기량을 발휘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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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미국으로 꿈과 명예, 그리고 돈을 찾아 떠난 선수는 20세기 후반부터 꽤나 되었습니다. 물론 건너간 선수들 중 투수도 많았고 야수들 역시 많았지요. 하지만 명예와 돈을 다 움켜쥔 선수들은 몇 되지 않았습니다. 길게 쓸거 없이 짧게 쓴다면 아주 간단하기도 합니다. 전성기가 지났으니까!! 돌아온 고향체제는 미국과 달랐으니까! 이러면 너무 무책임하기도 한데, 사실이긴 합니다. 물론 전성기인데 심리적으로 박살나서 돌아온 니시오카가 최근 희귀사례라 할 수 있겠군요. 물론 돌아와서도 비슷한 타자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잘하는 타자도 있고 말이죠. 일단 적응이 바로 안된 경우는 이와무라 아키노리를 봐야겠죠. 이 선수 템파베이에서 좀 뛰다가 월드 시리즈도 경험해봤지만 단기전 성적은 실로 처참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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