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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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특공대 Justice League
원제 : Justice League 감독 : 잭 스나이더 주연 : 갤 가돗/벤 애플렉 사신 스테판울프가 부활했다. 그는 부하인 파라데몬들을 이끌고 아마존과 아틀란티스를 습격, 봉인된 힘의 원천 마더박스를 탈취한다. 세 개의 마더박스 중 마지막 남은 하나를 지키기 위해 배트맨과 원더우먼은 동료 초인들을 규합하는데... 아는 게 힘인 반면 모르는 게 약이기도 하다. DC에서 나온 일련의 초인물들에 대해 처음부터 보는 시각을 달리하면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어디까지 중2병을 보여줄 것인가'를 기대하면서 보았다. 결과적으로 전작 Dawn of Jutice 때보다 손톱만큼도 발전한 것은 없었다. 하지만 미리 예측하고 보니 적어도 속이 불편하

토르 : 라그나로크
원제 : Thor: Ragnarok (2017) 감독 : 타이카 와이티티 주연 : 크리스 헴스워스 / 마크 러팔로 로키의 장난질로 지구에 내려와 있던 오딘이 두 아들에게 헬라의 등장을 경고하고 소멸한다. 경고대로 헬라의 아스가르드 침공이 개시되고, 무적의 전사들도 한순간에 박살나고 만다. 어떻게든 헬라를 막으려고 하던 토르는 싸움 끝에 난데없는 우주의 행성으로 날아가버리고, 거기에서 전투사노릇을 하고 있던 헐크를 만나는데... 사실은 라그나뢰크(Ragnarök)라 해야 옳겠지만, 어차피 신화 원전과는 거리가 한참 멀어졌으니 넘어가기로 하고, 일단은 시빌 워에서 종무소식이던 토르와 헐크를 보여주는 이야기. MCU에서 가장 중 2병스러운 소재였는데, 감독의 역량으로 중 2병에 걸리지 않고

킹스맨 : 골든 서클 (2017)
원제 : Kingsman: The Golden Circle 감독 : 매튜 본 주연 : 태런 에저튼 / 줄리안 무어 전편에서 죽은 줄 알았던 찰리가 갑자기 나타나 엑시를 공격했다. 런던을 발칵 뒤집어놓으면서 간신히 찰리를 떼어놓았지만, 차 안에 남아있던 찰리의 기계팔이 원격조종으로 킹스맨의 정보를 해킹해냈다. 엑시가 틸데 공주의 부모님과 상견례를 치르고 있을 때, 킹스맨 본부와 요원들의 집에 미사일이 날아들었다. 살아남은 것은 엑시와 멀린 둘뿐. 미국 켄터키에 형제조직인 스테이츠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 둘은 스테이츠맨의 도움을 받으면서 일의 흑막이 초 과격파 마약 조직인 골든 서클의 짓임을 알아챈다. 그런데 스테이츠맨에는 역시 전편에서 살해당했던 초대 갤러헷, 해리가 살아 있었다.

스파이더 맨 : 홈커밍
원제 : Spider-Man: Homecoming (소니/마블) 감독 : 존 왓츠 주연 : 톰 홀랜드 《시빌 워》에 참전한 후 토니의 서포트로 본격 히어로의 길을 나서는 피터 파커. 그러나 아직 어린 학생인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었다. 어떻게든 영웅이 되고 싶어서 안달복달하던 피터는 우연히 외계기술을 응용한 병기를 암거래하는 장면을 포착하고, 일당의 두목인 벌쳐를 추적하는데... 쇼커와 싸우는 거미사나이 드디어 친부모와 만난 스파이디. 생각해보면 최초의 TV시리즈부터 줄곧 콜럼비아에 있었고 아직 '입양 상태'에서 풀려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블의 품에 일단 안긴 상태이다 보니 만드는 측도 기합을 단단히 넣었다는 게 눈에 보인다. 주인공의 나이를 더 어리게 해버린 건

Wonder Woman
미군 파일럿 출신으로 현 영국군 정보부에서 독일 파견 스파이 노릇을 하고 있는 스티브 트레버는, 루덴도르프 장군과 포이즌 박사가 개발중인 신형 독가스의 정보를 캐다가 발각되어, 전투기를 탈취하여 급히 탈출하다가 격추당해 바다에 빠진다. 기절한 그를 구해준 것은 아마존 여전사 다이아나였다. 트레버를 추적해온 독일군 부대와 전투를 치른 아마존 전사들은, 바깥 세상이 세계대전의 파도에 휩쓸려 있던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이아나는 전쟁의 신 아레스가 세계 대전의 흑막이라 단정짓고는, 트레버와 함께 전선으로 향한다. 적자냐 흑자냐를 떠나 지속적으로 조롱의 대상이 되어 온 저스티스 리그 실사판들. 본작은 그중에서는 가장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 주로 전작인 에서 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