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오오사카 여행갔을 때 들리었던 곳. 허접하기로 악명 높은 니시나리에 위치하고 있다. 저 집에 들린 이유는 바로 가까이에 있는 호텔에 묵었었는데 마땅히 아침 먹을 곳이 따로 없어서였다. 즉 사전정보가 전혀 없이 갔는데 맛도 의외로 준수했고, 노부부가 경영하는 모습이 참 분위기 훈훈했다. 일부러 찾아갈 만한 집이라고 해도 좋겠다.
울트라맨 시리즈의 괴수들을 무단으로 짜깁기해 쓴 것으로 악명이 높은 라는 한국영화가 있다. 상세한 것은 링크를 참조하기 바라고, 갑자기 이 작품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오늘 새로이 발견한 게 있어서이다. 1957년 일본 최초의 총천연색 괴수 영화로 발표된 의 중국어 제목이 다름아닌 였다! * 부록: 의 신문광고인데, '한국최초의 괴물영화'라는 선전문구가 인상깊다. 개봉일이 용가리보다 두달쯤 빠르니 최초라고 주장할 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