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싸의 자전거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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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임진각

네이년 지도에 나온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임직각 반환점을 돌아오는 임진각 100km 자전거길 코스. 일산에서 출발하여 왕복으로 대략 50~60km 다녀왔다. 자전거길은 무슨... 갓길과 차도를 목숨걸고 넘나 들어야 하는 1번 국도! 아마 무슨 행사 같은 것 할 때 진행하는 도로의 한 차선을 막고 하는 코스인가 보다. 임진각에서 바라 본 자유의 다리, 임진강, 임진강 철교. 한편으론 네이년이 아니었으면 평생 이곳에 올일 있었겠나 싶다.

보령 여행 - 대천 해수욕장

부처님오신날에 맞춰 보령 대천 해수욕장으로 ㄱㄱ라고 쓰고 지옥길이라고 읽는다. ㅠㅠ 3일 연휴에 날씨가 좋아, 서해안고속도로는 그냥 주차장. 대략 160km의 2시간 거리를 7시간 걸려 도착했다. 올 때도 지옥. 이 이후로 한동안 트라우마가 생겨 서해안고속도로를 피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서해안 방면으로는 여행을 가지 못했다. 보령 대천해수욕장 - 차가 밀리지만 않으면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 반가운 사람들과 만나는 넓직한 바다 보령 대천웨스x피아 - 논과 도심, 산과 바다, 골프장, 바베큐장, 노을. 부조화 속 묘한 조화

지리산 둘레길 3구간

아버지를 모시고, 형제들과 조카와 가을의 지리산 둘레길 트래킹. 가을의 지리산 둘레길은 무척 좋은 경험이다. 계절별로 달라질 모습에 다른 계절에 다시 찾고 싶은 코스이다.무릎이 불편하고, 아무런 소득없는 활동에 의미를 부여하지 못 하는 아버지를 보며 너무 안타깝다. 본인의 의지나 선택이 아니라 살아온 상황으로 문신처럼 새겨진 것일 테지. 형제 중 내가 가장 아버지를 닮았구나라는 것을 느끼며, 동질감과 두려움이 교차한다. 애써 모른 척, 애써 아닌 척. 지리산 둘레길 3구간 - 인월~금계구간 중계마을에서 바라 본 산자락 지리산 둘레길 3구간 - 아침을 맞은 창원마을 지리산 둘레길 3구간에서 바라본 천왕봉, 제석봉, 연하봉, 촛대봉 - 먼지 낀 공기가 원망스럽다.

여의도 불꽃 축제

여의도 불꽃 축제. 강변에서 보는 것에 비해 불꽃이 터지는 높이에서 보는 것의 특별함이 있다. 63빌딩 47층에서 바라보는 한강 야경 - 여의도 불꽃 축제를 기다리며여의도 불꽃 축제 피날레 - 63빌딩 47층. 눈 높이에서 터지는 불꽃!

여름날의 무주 덕유산 리조트

여름 날의 무주 덕유산 리조트: 스키장의 여름. 그 나름의 운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