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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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posts![[애니메이션/쿠로코의 농구] 1기 끝](https://img.zoomtrend.com/2012/10/06/b0044804_506fbae1b7947.jpg)
[애니메이션/쿠로코의 농구] 1기 끝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2기 내놔 정말이지 마지막까지 충실한 미디어화였습니다.... 2쿨의 OP, ED곡도 좋고..... 연출도 끝내주고.... 엔드카드는 아주 그냥 동인지고. 특히 ED가 나올 때 하나씩 일러스트가 교체되는데 말이죠, 이게 매 화 이어지지 뭐겠습니까. 지금까지 출연한 주역 캐릭터들이 모여서 농구하는 이야기. 하나하나 주옥같아서 견딜 수 없습니다. 혼돈 the 카오스의 현장(...) 애니화해서 망하는 작품도 많고 많은데 이 작품은 무슨 복을 받은 건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현생에 동인녀를 구한 것은 매우 잘 알겠습니다만. 게다가 제일 뿜었던 게.... 1기 마지막 시합이 토오 VS 카이죠. ......키세에에에에에!!! 키세에에에에에에에에!!! 매 화 작화가 아주 극장
[어벤져스]
어벤져스 / 마블 스튜디오 엄청 보고 싶었는데 볼 기회가 없어서 지나쳤다가 마침내 볼 수 있었습니다-!!! 실은 케이블 티비에 방영하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집에 설치된 헬로TV에 365일 무제한으로 떴지 뭡니까. 사실 구입할 생각은 아니었건만, 이거 구입되나? 하고 리모컨을 만지작거리는 사이 아이쿠 하고(....) 꺄후우!!!(결국 좋아함) 본 대로 느낀 대로 감상을 써내려가도록 하지요. 초장부터 뿜을 수밖에 없습니다. 본작의 빌런인 로키가 냅다 등장하는데 말이죠, 쟤는 왜 궁상스럽게 트럭 짐받이 칸에 탄답니까(...) 스타크 타워의 아이언맨 전용 착륙장. 너무 근사해서 바지를 갈아입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페퍼랑 러브러브하거나 페퍼에게 이름을 불린 콜슨 요원을 질투하거나 하는 토니가 귀

덕유산 기행 (5) - 적상산 사고, 전망대
다음으로 방문한 장소는 적상산 사고- 하지만 방문이라고 하긴 뭣한 게 가족들은 그닥 볼 마음이 없어 저 혼자 댓쉬해서 보러갔기 때문에... 적상산 사고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명성이 높은 [조선왕조실록]을 보존한 사고입니다. 조선 전기에는 전주를 비롯한 네 개 사고에 보관했는데, 임진왜란 중에 전주를 뺀 나머지 사고의 실록이 깡그리 불타버렸다지요. 그러고보니 [조선출판주식회사]에 이 사고의 책을 구조하는 내용도 있었던 듯한.... 하여 전쟁이 끝나고 나서 광해군 대, 사고를 재건하는 한편 전란에도 해를 입지 않도록 첩첩산중에 사고를 두기로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적상산 사고입니다. 사고를 관리하는 책임을 맡은 것이 안국사가 되구요. 허나 세월이 흘러 일제강점기가 되자 일제는 이 사고의 실록을 옮겨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6화](https://img.zoomtrend.com/2012/09/21/b0044804_505b0d941a57d.jpg)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6화
이 작품은 다음 화 예고를 할 때 다음 화에 나올 노래를 테이카가 읊어줍니다. 그래서 매 회 예고까지 보고는 다음 화는 이 노래를 가지고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하고 기대하는 맛이 있지요. 그런데 5화가 끝나고 읊어준 노래는 이랬습니다. 오래간만에 빛나는 술잔 세상도 줄곧 돔돔 핑크 페리페리 샹샹 ............................뭐여 이건???!!! 다른 의미로 한 주를 오매불망 기다리게 되었다는 겁니다. 대체 무슨 스토리가 전개될지 짐작도 할 수 없어!!! 문제의 6화- 화 제목은 '歌戀變우타코이헨 플러스'. ....일종의 공식 개그 동인지와 같은 느낌이네요. 5화까지 나온 캐릭터로 유쾌한 연출을 하는 특별편이었습니다. 큰 줄기는 ....F가 아니고 G? 구루마(우차)의 G냐?!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훈야노 야스히데](https://img.zoomtrend.com/2012/09/16/b0044804_505495a5c14e0.jpg)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훈야노 야스히데
이번에 소개하는 인물은 우타코이라는 작품 제목이 무색하게 사랑 이야기와 무관한, 훈야노 야스히데!!! 오프닝에 이런 장면이 나와서 오노노 코마치를 둘러싼 아리와라노 나리히라와 훈야노 야스히데의 삼각관계? 아니면 3p??!! 하고 걱정반 기대반이었습니다만....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완벽-까지는 아니었지만 훼이크였습니다. 훈야노 야스히데는 중류 귀족 출신으로 대대로 학자 집안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헤이안 시대를 비롯한 고대 일본은 학자를 그리 크게 쳐주지 않는 풍조였던 것 같아요. 백제의 아직기가 일본으로 건너가자 당시 일본에서 말 기르는 일을 맡겼던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아무리 학식을 날려도 중류 귀족밖에 되지 못하는 것이 당시 세태였던 거지요. 그런 시대에 훈야노 야스히데는 근사한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