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Posts
327 posts[폴 박사의 동물병원]
폴 의사의 동물병원 / 내셔널 지오그래픽 요즘 푹 빠져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프로그램! [폴 박사의 동물병원]! 농장이 많은 미시간 주의 어느 마을, 30여년 이상 동물병원을 운영한 폴 의사가 아들 찰스와 아내 다이앤, 마찬가지로 의사인 브렌다와 함께 동분서주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른바 '애완동물'뿐만 아니라 거대한 소며 말 같은 '가축'도 주된 환자이기 때문에.... 늙수그레한 수의사 선생님이 po진료wer를 보여주지요. 소와 말의 거세가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지는 불편한 진실....(블러 처리는 합니다만) 특히 농장에서 굳이 수의사의 손을 빌지 않고 하는 거세가 잘못되서 **이 젖소의 젖통만큼이나 커진 숫송아지가 나오는데, 그 방법이라는 것이 고무줄로 **을(이하생략) 게다가 소나 말을 치료할 때면

봉하마을.
사실 이런 데에 가는 거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어른의 사정이라는 놈때문에. 경관은 아름다웠습니다 어쨌든 경관은.... 휴게소 앞에서 알짱거리던 고양이. 단체손님이 와서 겁먹은 것 같군요. 대통령 생가. 만발한 꽃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사자바위라던가요. 봉하산 전경입니다. 이런 장소에 대해 저는 다소 회의적이긴 합니다. 이런 장소에서 고인에 대한 비판은 찾기 어렵습니다. 있는 것은 아름다운 이름과 슬픔과 비극뿐. 오욕과 과실과 부족한 점은, 글쎄요... 뭐, 한편으로 보면... 이것이 동떨어진 일이 아니라고- 현실이라고. 깨닫게 하는 역할은, 분명 가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PSYCHO-PASS] 최종화
아, 감상 쓰기 전에 우선... 한 편 올렸습니다 근데 감상이라고 해봤자 별 거 없습니다. 뭣보다- ..................뭐야 이 화장실 갔다가 뒤 안 닦고 나온 듯한 엔딩은......................ㅠㅠ 꽤나 기대작이었는데 말이지요. 하긴 후반부터 불안불안하긴 했습니다. 이 난리굿판을 어떻게 다 수습할래?! .......................수습 못했군요. 압니다................................... 뭐, 그래도 꽤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듣자하니 요즘 일본 서브 컬쳐계는 고민하는 작품을 그다지 만들지 않는 것이 대세라고... 도서 밸리 일본 라이트노벨 작가 인터뷰 번역에서 봤던가요. 그러나 그런 추세에 제대로 고민하는, 사회의 굴절을 직시하는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플레이 못했지만!!!!!!!!!!!!!!!!!!!!!!!! 동영상 리뷰로 완주했지만!!!!!!!!!!!!!!!!!!!!!!!!! 사실 스타크래프트 2가 출시되었어도 그리 흥미는 없었습니다. 특히 본편의 주인공인 테란이 그다지 끌리지 않기도 하고.... 뭣보다 1편의 스토리는 완폐아 마다오 짐 레이너가 꾸물꾸물 정신을 차리고 꾸물꾸물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다가 어이쿠 덜컥 옛 여친을 구한다는 전개- 라고 들었습니다만. 레이너가 이런 일 저런 일에 발을 들이는 것도 확 와닿지는 않고(해결사요로즈야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납득은 하지만) 뭣보다 작품 1편에서 죽인다고 벼르고 있던 케리건을 냅다 인간으로 바꿔서 구해내니까 어?...라는 기분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잖아요! 그래서 오래비가 사둔 CD를 멀거
[빅뱅 이론]
전부터 즐겨 보았던 미국 드라마.. 라기보다는 시트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통칭 칼텍, MIT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의 대나무하이퍼스페셜 엘리트 공대에 서식(?)하는 네 사람의 석박사와 한 사람의 금발미녀가 벌이는 좌충우돌 아수라장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렇게만 써놓고 보면 엄청 쿨시크하고 잘난 남자들 같은데요.... 사람이 어느 한쪽이 과도하게 발달하면 다른 쪽도 뛰어난 경우는 좀처럼 없죠. 셸든 쿠퍼, 레너드 호프스태터, 하워드 왈로위츠, 라제쉬 쿠트라팔리 이 네 사람의 석박사는 자연과학에는 탁월할망정 인간관계나 취미생활은 파탄난...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오덕후(...)입니다. 그것도 엄청 중증. 여기에 네브라스카산 야생 미녀 페니가 엉덩이를 차주거나 고생하거나 하는 것이 에피소드의 태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