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rl+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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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여행6 - 하파비시

핀란드 여행6 - 하파비시

Whirl+Wind|2017년 9월 28일

4일차 아침어제 새벽 1시까지만 해도 구름하나 없는 날씨였으나 아침에 일어나니 폭설이 내렸다...폭설은 현재 진행중....숙소앞 길은 제설차가 이미 한번 지나간듯 하지만 계속되는 눈들로 인해 도로는 점점 눈으로 덮히고 있는중이다. 아침에 나와서 생각한 것이지만 일정이 하루라도 지체되었다면 어제밤의 그 멋진 오로라를 볼 수 있었을까라는생각도 해본다. 그나마 내가 묵었던 숙소쪽은 제설이 잘 된편..반대편은 제설작업에 별로 관심없어 보이기도 한다. 차에 짐을 싣고 어제밤에 봤던 엘프언니아를 펍 리셉션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라는 기대도 해봤지만턱수염 멋진 영감님이 아침은 저기서 퍼서 먹으라는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 ㅠㅠ핀란드에는 미인이 원체 많으니 다음에 만날 그녀들을 기약하는 수 밖에 ㅋ 짐

핀란드 여행5 - 사리셀카 오로라 헌팅

핀란드 여행5 - 사리셀카 오로라 헌팅

Whirl+Wind|2017년 9월 24일

이번 포스트에 한해서 음악을 추가해봤습니다.노래를 들으며 작성하다보니 옛기억에 다시 잠기게 됩니다.제목 : Vincent(Starry Starry Ningt) 노래 : Dana Winner 단체 관광객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본 내 판단은 옳았다.나는 곧바로 차에 올라타 북쪽으로 내달렸다. 한 5km 쯤 이동했을까?? 밤하늘이 이상했다.히끄무리한 것이 하늘을 날고 있었다.하얀뱀 같은 긴 무언가가 하늘을 수놓으며 날아다녔다. 저게 오로라가 맞나??????오로라는 녹색이랬는데 저건 왜 히끄므리한거지?? 라고 반신반의하며갓길에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들이댔다. ISO감도 맞추고 셔터스피드는 30초.카메라를 30초동안 들고 있을순 없고... 삼각대도 없으니 신발뒤에 얹어서 차량 루프에 올렸다. 30

핀란드 여행4 - 오울루, 로바니에미, 사리셀카

핀란드 여행4 - 오울루, 로바니에미, 사리셀카

Whirl+Wind|2017년 9월 20일

2013년 11월 30일 핀란드 여행 3일차 날이 밝았다. 오늘의 이동거리도 어제에 비해 손색없는 거리며.... 시간이 걸리는 대장정의 길이다.오울루에서 출발 - 로바니에미 산타마을 - 3일차 숙소인 사리셀카 Inn까지다. 아침부터 후다닥 씻고 차로 가니 밤새 내린 눈으로 미니스시가 되어 있는 차.눈이 얼어서 유리표면에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다. ㅠㅠ눈을 다 긁어내고 어제 핀람님께 추천받은 피자뷔페로 향한다. 골든 랙스 피자부페(구글펌) 가게근처에서 주차를 해야하는데 주차하는 방법을 도저히 모르겠다.일단 주차칸에 차를 대고 현지인이 하는 방법을 지켜보고는 그대로 따라한다.방법인 즉슨... 도로옆에 있는 주차기에 돈을 넣고 주차할 시간만큼 돈을 넣는다. 그리곤 차량앞에 회전판을 돌려놓더라

핀란드 여행3 - 헬싱키, 탐페레, 오울루

핀란드 여행3 - 헬싱키, 탐페레, 오울루

Whirl+Wind|2017년 9월 13일

11월29일 이동거리.구글맵상으로나 차량계기판상으로나 비슷한 거리/시간이 걸린 것 같다. 오전 11시부터 오울루에 도착할 때까지 총 이동거리는 계기판에 보이는대로 702km, 운전은 약 9시간. 북쪽으로 어느정도 올라왔을 때 부턴 도로가 눈으로 뒤덮혀있어 운전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특히나 로터리 구간을 통과할 때 정지를 해야하는데 차가 밀려서 깜짝깜짝 놀랐고, 코너에서 차량후미가 휙휙 돌아가는 드리프트를 얼마나 한건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엄청 무서웠다만... 어느샌가 부턴 즐기기도 했다. 2일차 숙소는 오울루 FORENOM Hostel 운전하면서 짬짬히 검색하여 정한 숙소였다.(지금은 문 닫은듯) 숙소의 출입문은 역시나... 비밀번호키어제의 아픈 기억을 바탕으로 핀란드 숙박시스템은

핀란드 여행2 - 헬싱키, 탐페레, 오울루

핀란드 여행2 - 헬싱키, 탐페레, 오울루

Whirl+Wind|2017년 9월 11일

어제의 힘든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이 되었다. 오늘 일정은 렌트카를 빌려서 헬싱키, 탐페레를 거쳐 오울루 까지가 일정으로 잡았다.어제 오후에 도착해서 그런지 11월의 북유럽 아침은 도무지가 적응되지 않았다. 수오메린나섬을 이젠 다시 오지 못할 수도 있으니 섬 내부를 한번 둘러보러 나가본다. 수오메린나섬 2013년 11월 29일 오전 9시33분. 구름 가득한 날씨에 바람이 불어 많이 추운 날씨다. 섬에서 내륙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배가 유일함으로 배를 수리하는 도크와 크레인이 보인다. 걸어가던중 군인청년들도 몇 명 만났는데 작전중인 군인을 찍을 순 없으니 패쓰~ 섬 박물관 같았는데 그냥 지나치듯이 사진만 한짱 찍어본다. 트럭 트레일러에 그려져있던 그림이 인상적이다.근데 도대체 뭘 그린걸까?? 리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