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rl+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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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을 위한 준비물 인튜어스 프로 PTH-660

Whirl+Wind|2019년 4월 29일

오랜만의 이글루스에 쓰는 글이 광고글이 되다니 아쉬울 따름 그림을 다시 그려볼려고 타블렛을 새로 샀다.10년정도 그림을 그리지도 않았고 안 그릴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다시 시작인튜어스2 이후로는 타블렛을 써본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뭐가 있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인튜어스 프로를 사기전에 xp-pen사 16" 액정 모델로 구매를 했었다. 그러나, 펜 강약조절이나, 반응이 영 시원찮아서 쓸수가 없었다.결국엔 다시 돌고 돌아 신티크냐 인튜냐? 둘중 하나인 상황에서 인튜프로로 구매를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그림쟁이 타블렛은 와콤이 진리다.1~2만원 아쉬운 학생 시절이라면 모를까 내 손,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물건이 좀 비싸도 최고다. 그럼 아래는 개봉기~ 종이박스안에 들어있던걸 빼니 뽁뽁이가

스웨덴 여행3 - 스톡홀름(STF Chapman 호스텔)

스웨덴 여행3 - 스톡홀름(STF Chapman 호스텔)

Whirl+Wind|2018년 1월 15일

야간조명에 빛나는 STF Chapman 범선 호스텔점점 호스텔에 가까워질수록 크기와 조명에 놀랐다. 어떻게 저런 범선을 개조해서 호스텔을 운영할 생각을 했는지 땅값이 비싸니 그런가?? 라는단순한 생각도 들긴했다. 바다는 땅값이 따로 들진 않으니까.. 리셉션은 맞은편 건물에 위치해있다. 어두운데 눈까지 내려서 정말 어둡게 찍혔다.가격은 범선쪽룸이 조금 더 비싼데 유지비와 희소성 때문이지 싶다. 리셉션은 늦게까지 운영하는편... 범선내에선 테이블이 없고 그냥 방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쓰려면요기로 와야 된다. 체크인을 하면 카드키를 주는데 철문과 룸으로 들어갈 때 사용한다.옆에서 보면 이런 모습인데 철교로 이어져 있고 들어가는 철창문도 따로 설치되어있다. 내부 사진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

스웨덴 여행2 - 스톡홀름(감라스탄, 켑스홀멘)

스웨덴 여행2 - 스톡홀름(감라스탄, 켑스홀멘)

Whirl+Wind|2018년 1월 14일

맥주3캔을 다 마시고도 잠에 들지 못했지만 어느순간 깜빡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니 스톡홀름에 거의 다 와있었다.스톡홀름은 헬싱키보다 좀더 큰 도시이고 야간에 보이는 불빛은 좀 더 화려했다. 캐리어 위에 저 맥주는 오늘밤 숙소에서 숙박객들과 함께 나눠 마시려고 샀다.시내에서라면 물가가 비싸사서 엄두도 못냈겠지만 면세점에서 사니 나름 저렴했다. 이전에 핀람님께서 말하시길 핀란드 사람들은 술사러 갈때 일부러 스웨덴 국경지역으로 가거나 빈 캐리어를 가지고탈린행 페리를 탄다고 한다. 거기서 잠깐 산책하고 저녁 오는길에 캐리어에 맥주를 잔뜩 채워서 오면 훨씬 남는 장사라나일반세금이 워낙에 비싼 북유럽이다보니 현지인들의 절세 꼼수다. 참고로 북유럽 물가는(덴마크 제외)노르웨어 > 핀란드 > 스웨덴 순이

핀란드 여행13 - 헬싱키 - 투르쿠

핀란드 여행13 - 헬싱키 - 투르쿠

Whirl+Wind|2017년 12월 31일

템펠리우스 성당으로 가는길에 저... 화면 중앙에 있는 캐리어를 너무나 버리고 싶었다. ㅠㅠ무겁기도 무겁고, 바퀴도 작고.... 유럽은 바닥 보도블럭이 돌로 된 경우가 많아서 끌고 다니기가 매우 힘들었다.요즘에야 그냥 역에 있는 코인 보관함에 넣어버리지만 저때는 여행 초보자라서 무작정 끌고 다녔다. 템펠리우스 성당 입구 핀란드 사이즈답게 꽤 작다.핀란드 역사적 조형물이나 유적지가 작은 까닭은 아마도... 국력에 있지 않나싶다.핀란드는 인구도 적은 데다가 오랫동안 스웨덴, 러시아의 지배를 받아서 영주/국왕의 힘은 다른 강대국에비해서 작을 수 밖에 없었고... 동원할 수 있는 인력 또한 적었으니 이정도 규모였을 수 밖에....물론 투르크성을 보고 깜짝 놀랐지만... 약소국의 비애가 아닐까... 템펠리

핀란드 여행12 - 헬싱키 - 투르쿠

핀란드 여행12 - 헬싱키 - 투르쿠

Whirl+Wind|2017년 11월 21일

일도 있고 해서 20일씩이나 쉬고 다시 들어왔더니 줌 핫토픽에 갔다왔다고 관리자께서 댓글찍고 가셨다.감사합니데이~ 7일차 여행2013년 12월 4일, 헬싱키 - 투르쿠 오늘여정은 헬싱키 시내투어를 잠깐하고 투르쿠로 넘어가는 여정이다. 호스텔을 나와서 헬싱키중앙역으로 향한다.중앙역으로 가는 이유는?? 헬싱키 시티패스를 구매하기 위해서이다.시티패스는 중앙역 중앙쯤에 위치한 인포메이션 엘프언니가 판매한다. ㅎ 육교를 건너자~눈이 하나도 없는 헬싱키라서 좀 어색하다. 어딘지 모를 그저그런 건물...모양을 모아하니 오래된 건물 같기도 하다. 오늘 만난 첫 난관...저 언덕을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야 한다!!! 중앙역 뒷편 개놀이터.아침마다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도 많고 개를 끌고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