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숲 속 야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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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참지말고 지르세요 자경~ 으하하 17 파운더!
스톡으로 쏘니까 워낙 노래꼴이 나서 결국 친구와 소대 플레이중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그래! 난 드디어 17파운더를 올렸다고! 민폐는 끝이다! 으하하 소대 전진! 은 커녕 미안하다친구야 꼴을 내고 말았으니... 고티어방 가니까 제가 못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길가서 점령해야지 ㅎㅎ 하고 빠르게 가면 아군이 다 거기로 와서 반대편은 텅텅비어서 지고 그래서 아군 가는거 보고 안가는데로 가야지 ㅎㅎ 하면 전개 늦어서 제가 그쪽갔을떈 적이 좋은자리먹고 기다리고있고 IS는 데미지는 세지만 제 탄이 들어가니까 도탄만 시키면 어떻게 하겠는데 T29는 도저히 1:1로 만나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몸에도 가끔 도탄이 박히는데다가 탄 한발한발이 핵펀치라.. 게임을 하다 꺠달은건데 영국 자체는

야호! 드디어 7티어다!
그래서뭐.... 와 스톡 블랙프린스 작살나네요. 평지시속 13키로에 장갑 포 전부 처칠7하고 똑같은데 피통만 키워서 걍 억지로 티어올린느낌. 아 처음으로 자경돌려서 부품을 올려야겠다 생각 중입니다. 미칠거같네요 으히히
WOT 깨달음과 절망
한판 한판, 이기고 지면서 승율이 오르락 내리락하는걸 보며 멘탈이 찢어지다가 마침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래 까짓거 50 밑으로 좀 내려가면 어떠냐 당장 경험치랑 돈 더벌면 그만이지! 티어나 올려야지! 야호! 전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큐를 돌릴떄마다 느끼던 공포를 넘어서서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군 최고티어가 저티어 중형을 프리미엄 소대로 둘이나 끌고온걸 보며 옴니시아를 외칩니다. 어렵사리 얻은 꺠달음이고 나발이고 멘탈이 잡아찢겨져서 쉬고 싶네요... 아이구 옴니시아여.. 저희를 돌보십시오..
'약자'에 대한 공포
게임계에는 왜 약하다고 소문나는 애들이 어딜가든 존재합니다. 왜 LOL에는 애들이 잡고 이상한짓하다가 잘 죽는다고 3충대장이라고 불리는 마이 티모 베인등이 있고 월오탱에는 다들 환상을 가지고 오오티거 오오 하다가 절망하게 된다고 유명한 티거가 있군요. 이친구들은 보자면 어딘가 터무니없는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이는 백도어를 향한 열망에 한타무시하고 백도어만 다니다가 아군 다 죽어있고, 티모는 한타떄 어느새 죽어있고,베인은 앞으로 구르다 라인에서 패망하고,.. 덕분에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사전지식떄문에 게임에서 이들을 만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 얘 좆밥이시네 ㅎㅎ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이게 함정이죠 이게; 티모는 라인전 살인왕이고 마이는 미드에서 Q로 미친 딜이 나

WOT 으아아 드디어!
처칠 에이스! 엄청나게 미웠고 후회스러웠지만 지금은 정이 들어서 뗄수없는 관계가 된 우리 처칠로 드디어 에이스 먹었네요 눈물이난다진짜; 여러분 영국 전차는 치사하게 플레이해야합니다! 숨어서 연사포 빵야빵야! 7은 그냥 정예를 만들긴 했는데 워낙 무시무시한 사람들이 많은 방으로 자주 끌려가서 다른건 포기했고 걍 돈 모으는데로 블랙프린스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보니까 블랙프린스도 충분히 지옥같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