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숲 속 야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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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온걸 환영한다.-스펙옵스 더 라인
요즘 WOT만 하다가 신나게 꺠진지라, 찢어진 멘탈을 회복하기 위해 사둔 게임이나 잠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꺼낸게 바로 요거. 스펙옵스입니다. 발매전 데모를 PS3으로 해봤었는데 타격감도 그렇고 영 아니던 게임이라 관심을 접었었는데, 아니 게임은 좀 그렇다쳐도 연출하고 스토리가 너무 쩔어서 게임이 좀 흥했더군요. 그래서 저는 저렴하게 스팀 할인떄 구매했습니다. 엔딩을 하나씩 다 보고 난 뒤 감상은 정말 듣던대로 게임 자체는 별다를게 없는데 스토리랑 연출만 쩌네요. 근데 그 쩌는게 너무 죽여줘서 커버가 될정도. 아래 내용은 네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ㅎㅎ지만 이미 하신분들만 볼테니 내용언급은 거의 안하게 될겁니다 게임의 기본은 기어워와 같은 TPS입니다. 달려서 숨고 쏘고 근접공격으로 대가리 부쉬

WOT 좋은 전차는 나한테 맞는 전차
한판한판 처절한 게임을 해가면서 느끼는건데 일반적으로 성능이 좋다고 여겨지는 전차들보다 자기가 쓰기 좋은 전차가 진짜 좋은 전차지 싶습니다. 핼캣은 뭐 안좋다고 하는 분들이 드물 정도로 명품이고, 저 스스로도 이걸 알겠는데도 도무지 어떻게 이길 수가 없으니 눈물만 흘리면서 꺠닫게 되네요. 맨날 아 영국 시바시바하면서도 타는 이유가 저는 연사포랑 궁합이 되게 잘 맞아서 그런가 봅니다. 한발 놓치면 딜로스 부와아아앜 생기는 포를 단 핼캣은 다루기가 엄청 까다롭더라구요. 그래서 슬렁슬렁 프리미엄 낭비하면서 영국 구축이나 기다려야겠습니다. 처칠 건 캐리어짜응 기다려줘

WOT 얘랑 얘랑 대체 뭐가 다르길래?;
다 같은 기동 구축인데 어째서 얘만 타면 이꼴이 나고 얘는 어떻게 이렇게 되었단 말입니까... 아 뭐 T49는 오늘 잘하는 친구랑 소대돌려서 좀 잘풀린것도 있긴 한데 그래도 핼캣은 너무 지는 경향이 있네요. 저 스샷 어제꺼긴한데 오늘이라고 딱히 잘 풀린게 아니라 ㅎㅎ; 역시 영국만 하다 건너오니 연사포가 맞나 봅니다. 영국구축 나오면 처칠건캐리나 키워야지 ㅎㅎ; + 평소 일베클랜사람들이 팀킬하네 어쩌네는 다 농담인줄 알았는데 오늘 직접 보게 됬네요. 하긴 클랜넘버가 4까지 있는데 무슨 미친놈이 없겠냐마는... +고티어랑 소대맺고 들어온 1~3티어보고 아군이 씁쓸해하면서 분위기나 바꿔보려고 아탱법 드립치는건 허허시벌 하면서 넘어가겠는데 1~3티어 본인이 잘낫다고 당당하게 전챗으로 아탱법 드
WOT 핼켓 팁좀 주세요 죽을거같아요!
너무 비참해서 그림하나 올릴 여력이 안납니다 처음에는 포가 약해서 밥값을 못하나보다 ㅋㅋㅋㅋ 하고 자경을 샀습니다만 자경으로 포를 올린 뒤로 더 심각하게 지고있네요... 하도 겜을 지니까 이젠 머리까지 아파옵니다; 당췌 얘를 어떻게 몰아야 잘 몰았다고 소문이 나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