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숲 속 야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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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커버넌트 몰타 깨달은 박격포의 재미
원래 정식 서비스 시작할때의 목표였던 센츄리온을 만들기 위해, 이제야 중형루트를 타고 있습니다. 일단 도착한 커버넌트긴 한데 정말 왜 사람들이 욕을 하는지 이유를 알게 되겠더군요. 동티어 경전차들 어느 누구도 쫒아올수없는 거지같은 추중비에 업글 엔진의 40% 화재확율로 걸어다니는 불고기집이 따로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는 꽤나 마음에 드는 점을 찾아냈으니 이 친구는 영국의 3인치 박격포(호이저)하고 궁합이 꽤나 좋았다는겁니다. 이친구가 추중비는 개 그지같긴하지만 나름 달리다보면 시속 50은 겨우 나오는 나름 경전차인지라 초반 점령도 빠른데다 38쯤 되는 그 티어만한 관통에 그 티어만한 데미지를 가진 박격포를 조합하니 생각외로 활약을 하게 되더군요. 거기에 연사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이 박격포는 흔히

WOT 맞아 이건 이렇게 즐거운 게임이었어
맨날 티어 업이라는 부탐에 쫒겨, 승율 보면서 긴장하면서 겜을 했는데 아는 분이 게임을 새로 시작하셔서 소대로 같이 하려고 저티어를 새로 시작했는데 와 참 티어올리고 그런거 신경 안쓰면서 간만에 정말 부담없이 재미나게 플레이했네요. 아니 처음엔 그렇게 재미있게 게임했는데 왜 난 어느새 승율과 티어의 노예가 된 것일까 ㅎㅎ 라고 해놓고 내일은 또 시바시바하면서 블랙 프린스 키우고 T25/2 키우게 되겠지... 그래도 오늘하루는 참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 폼폼포 개사기... ++ 그래프 올리는게 유행이던데 전 제 그래프를 확인할 용기도 없습니다.. 최근에 워낙 하는거없이 꽁승을 많이먹어서..

WOT 미구축 3티어에 105미리를 달다
명중율이고 나발이고는 잘 모르겠지만 한발만 들어가면 짧고 굵게! 한방에 디커 맥스의 페력을 반넘게 날리는거보고 지렸습니다. 물론 그 뒤로는 한발도 안 맞았지만... 의외로 근접에서 최후의 발악이라고 쏘다보면 셔먼도 반피! 케이브이1도 삼분의 1씩 날라가는 자살공격탄이 되서 위협적입니다 근데 장전시간하고 명중율덕에 밸런스는 잘 맞네요. + 구축 3티어랑 4티어 중형이랑 MM값 같은줄알고 소대돌리다가 6탑 몇번 가니 지옥같다..

WOT 난관에 봉착했다.- T25/2 타보신분?
져도 경험치는 오르는지라 어느새 핼캣 다음 테크로 갈수있는 경험치가 모였다. 그러나 다음 전차의 카탈로그를 보고 있자니 참 막막한게... 1. 호환되는 부품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최종포를 위해서는 포탑을 달아야함 2. 그전에 비싼 궤도부터 올려야 함. 3. 그렇게 올린 포는 스톡포에서 관통력만 10 올린 포... 4. 거기에 이젠 기동력도 없음. 이런걸 보고 있으니 진짜 고민되네요. 안그래도 그 좋다는 핼캣가지고도 맨날 눈물흘리고 있는데 저런게 나타나버리면.. 그래서 생각해본 해결책입니다만.. 1. 자경을 이빠이 사서 바로 프로토 성님을 영접한다- 내 골드가 모두 죽고 말아! 살려주게 T25군! 2. 자경으로 궤도 포탑 포만 올린다- 골드 손해도 꽤 큰데다 올린다고 별로 강해보이지 않은 친구

통한의 17 파운더
나는 블랙 프린스로 전선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저 옆에 KV5가 큰 머리와 밥통을 끌고 옆을 지나가려는게 아닌가! 하지만 이미 뒤에있던 아군과 조우하려 교전 중이길래 옆구리를 파고들어서 마구 쐈다 하하 아무리 상위 티어지만 옆구리에 17파운더를 쐈으니 푹푹 들어가겠지! 내 승리다! 는 개뿔. 맞으면서 마치 관우의 오관돌파마냥 제갈길가더라.., 무시당한 나는 마치 삼국지 만화에 나오는 목잘리는 진기가 된 느낌이었다. 아무리 쏴도 죽지를 않는데요...으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