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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5 Burnt (더 셰프)
확실히 캐릭터 설명이 허접했다.요리 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휴먼영화정도, 요리 영화가 아니라는 걸 알고 봐서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다.브레들리는 매력있기 때문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만족스러웠다.내용에 개연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너무 적은 과거 설명과주변 캐릭터 설명이 한없이 부족해서 이입이 불가능했다. 그래도 다른 3스타 요리사가 브레들리에게 오믈렛 해주는건 보기 좋았다.잉여롭게 봐서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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