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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잡담

desapegar|2012년 8월 15일

1.짝원삼 보양식을 자주 주시는 한화를 맞이하여 개인 최다승과 올시즌 한화 상대로 전승을 기록. 비록 한화전 방어율이 0점대에서 1점대로 소폭 상승. 올시즌 탈삼진 12개로 최고가 아닐까함. 짝수해라는 버프받고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에이스의 면모라기엔 조금 민망한 승리편식이 있어 향후 가을에서 맞붙게될 가능성이 높은 두산과 롯데전에서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롯데전은 그나마 내용이라도 좋지만 두산전은 홀수해 못지않은. 2.포항 야구장 오늘 쉬어서 가볼려고도 했지만 이미 표도 없고 자가용이 없어서 일찌감치 포기. 일끝나고 자세히 살펴봤더니 IJM님 말대로 중계화면상에서만큼은 리글리 필드가 떠오를지경. 생각보다 적은 수용 인원과 외야의 잔디석으로 인해서 어차피 몇경기 안하지만 그것마저도 많은 인원을

야구잡담

desapegar|2012년 8월 12일

8월에 접어들면서 휴가기간 물량과 연애라는 큰 산에 의해서 야구를 하이라이트로만 접하고 있어 팀의 전체적인 경기 내용이 감이 잡히질 않지만 중요한건 개판이라는거. 두산전을 시작하여 스윕과 루징시리즈를 몇번 겪다보니 어느새 1.5게임차 간신히 1위유지중. 특히 단면적으로 보이는건 선발들의 호투가 엿보이지만 끝발을 보여줄 타선의 부재로 인해서 1점차패배라던가 끝내기 허용등이 눈에 보인다는점. 잘나갈때는 역으로 1점차의 리드를 잘지키거나 경기 후반에 타선의 집중력으로 역전하여 다시 뒷문이 막아내는 그러한 양상이었지만 지금은 정말이지 한숨만 나오는 타선에 혈압 상승. 지는것이 두려워지는걸 넘어서 자연스러워진다. 1.오늘 LG전과 다음 주중 한화전을 가진다음 다시 두산과 만나게 되는데 사실상 올시즌 분수령이

당일치기 경주여행(캘리포니아 비치,경주월드)

당일치기 경주여행(캘리포니아 비치,경주월드)

desapegar|2012년 8월 8일

전부터 캘리포니아 비치를 가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친구녀석에 말따라 이번 휴가엔 산과 들의 계곡 혹은 바닷가가 아닌 유료로 입장해야하는 캘리포니아 비치를 가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분명 2년전엔 6명이나 되는 인원이 텐트를 뚝딱뚝딱 지으면서 휴가보냈건만 올해는 고작4명이 여벌 옷만 쩔래들고 가는 초라함을 시전. 다행이도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시기라서 날씨걱적없이 출발. 동대구역에서 포항까지 가는 무궁화호를 타면 경주에 갈 수 있다. 비용은 대략 4900원. 그런데 무궁화호가 아니라 비둘기호 뺨치는 스피드에 차가 3칸밖에 없어서 예매는 필ㅋ수ㅋ 경주에서 내리는 승객의 절반이상은 캘리포니아 비치에서 조우하게 될것이다. tip: 서경주역보다 경주역이 버스 혹은 택시로 이동하기에 거리가 가깝습니다. 서경주

도둑들(2012)

desapegar|2012년 7월 30일

우선 영화 외적으로 대구역 롯데시네마에 피서갔더니 적정온도 유지라는 명목하에 부채질하게 만들어서 상당히 좌절. 최동훈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챙겨봤는데 중천과 소년어쩌구? 그리고 전우치는 안봤지만 그를 연상시키는 작품들은 봤는데 역시나 도둑들도 그러한 감독의 페르소나가 느껴지던 케릭터들과 전개들이 돋보였던 지극히 개인적은 느낌. 무엇보다 개봉전부터 한국판 오션스라는 조롱처럼 느껴질법한 이야기들이 내 머릿속에서도 떠나질 않는듯. 그래도 김수현의 므훗한 장면. 근래에 대세라고 칭해지는 남성간의 교감을 담아내거나 부패한 공권력이 국가를 초월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보여준것은 참신했지만 인상깊은 이야기는 하나도 남지않는 그런 느낌. 종래에 가선 로맨스로 끝장나는 이야기 때문에 짐빠졌던 영화. 재미있다라고

류햄이 삼성전 약한건알지만

desapegar|2012년 7월 18일

6실점 강판은 도저히 상상치도 못한 스코어. 초복날이라 한화만난게 다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