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te quiet queer queen
Posts
70 posts007 SKY FALL (2012)
미리니름 있음 주제 함축은 중간에 M이 읊었던 시가 다 해주는 것 같고(그레이트 브리튼=본드!), 내용 요약은 오프닝 크레딧이 다 해주는 것 같고, 분위기는 아델이 다 잡아주는 거 같고(...?) 다니엘 크레이그 섹시하고... *-_-* 개인적 생각으론 빌런의 사악도와 행동력에 비해 빌런이 된 동기가 좀 허술해서 조큼 웃기기도 했음. 빌런 자체로는 인상적인데 소모적인 느낌. 하긴 뭐 이런 영화에서 나쁜 놈이 이유있어 나쁜 놈인가, 걍 나쁜 놈이니 나쁜 놈이지... 악당도 죽고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다 죽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스카이폴 저택 통째로 터뜨리는 엄청난 임팩트 뒤에 허무하게 쏠랑 죽어버리는 실바와 M 때문에 감흥은 크게 줄었지만... 뭐, 그냥저냥 볼 만 했다. 요즘 헐리웃 영화들
아이언맨3에 대한 그럴듯한 썰
comicbookmovie.com 댓글 읽다가 누가 이런 댓글을 써놨길래. As said before, I have a good friend (actually my best friend) who is a upper production type in Hollywood. She helps organize and work with several upper types, including Marvel. The Doctor Strange rumor in Thor may be a bit of a "hit and miss". I have been informed that the portrayal of the Mandarin in IM3 will have a combination of tech, military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미리니름 포함) 보고 온 친구들도 다 평이 괜찮고 평점도 괜찮았는데 그냥 이유없이 별로 안 끌렸던 영화였다. 이병헌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가.. 그런데 어제 샌드위치 연휴에 모처럼 부모님이랑 극장 가기로 해놓곤 씨지비 어플을 보니 아빠 엄마가 볼 만한 영화는 이것 뿐인거 같길래 예매해서 CU에서 콘소메 팝콘 사가지고 (요즘 나의 훼이버릿 과자ㅋㅋ) 털렁털렁 보러갔다. 그리고.. 혼자 엄청 질질 짜고 엄마아빠한테 놀림받으며 집에 돌아왔음ㅋㅋ 그냥 어느 순간부터 계속 눈물이 나더니 사월이 죽을 때는 통곡이 나오려는 걸 참고 숨죽여 우느라 영화 끝나고 나올 때 현기증이 다 나더라-_- 그냥 뭔가 되게 벅찼다. 가짜 광해의 정치관이ㅠㅠ... 그걸 이 나라의 현실 정치와 대입하는 순간 눈물이 펑
늑대아이 (2012)
(스포가 될 수도.. 있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가서 본 거 처음인데.. 괜찮았다. 너무 작은 관에 음향도 서라운드가 아니라서 거슥했지만.. 간혹 눈물도 핑 돌아가며 봤음. 인간 얼굴에 늑대 몸이 영화 끝날 때까지 적응 안 된 것만 빼면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가..) 그림도 좋고, 음악도 좋고, 좋더라. 스토리 특성 상 자연 경관 묘사하는 장면이 많은데 실사인지 그림인지 헷갈릴 정도로 선명하고 맑아서 멍하게 쳐다보기도 했다. 애기들이 각자의 길로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엄마가 죽는 줄 알고 진짜 철렁했는데 안 죽어서 다행ㅠㅠ... 인터넷에 유행하는 짱구아빠의 일생, 뭐 그런거 생각도 나고. 서글프고 맑고 담담하게 그려지는 인간의, 혹은 늑대의 성장기. 어차피 죽을거 피곤하게 왜 이러고 사나, 그런
김광수 대표가 생각하는 의지란
뜨고 싶다면 왕따를 당해도 다리가 부서져도 닥치고 일하는 것, 정도인가 보다. 이거, 내가 싫어하는 헝그리정신의 변종인가. 중대발표 (?) 전문을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화영이라는 멤버가 트위터에서 나머지 애들이 시시덕 대는 걸 보고도 꾹 참고 넘어갔다면 그룹에서 빠지는 일은 없었을테고, 본인의 꿈을 지켜나갈 수 있었겠지만 마음은 하루하루 더 깊이 병들어갔겠지... 모르겠다. 연예계란 곳이 워낙 지독한 곳이긴 하지만 그 어린애들이 그렇게까지 상처받으면서 일을 해야 하는지... 화영 양이 걱정된다. - 솔직히 코어콘텐츠에서 일을 제일 잘하는 사람은 작곡가ㅋ_ㅋ 라고 생각하는데. 그 미묘한 뽕끼 (..) 알다가도 모를 광수부심. 티아라 정도 안무는 아이돌 준비하는 애들이라면 누구나 출 수 있고, 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