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따위 포기한다
By quite quiet queer queen | 2016년 11월 11일 |
![스토리따위 포기한다](https://img.zoomtrend.com/2016/11/11/b0101293_582551faaefdd.jpg)
얼빡샷으로 승부한다(언제는 스토리 기대하고 봤음...?) 다시 시작해 115회 유채랑 하실장님 위주 캡쳐. 으악 심장폭행 유채야 너 너무 귀여워 (쓰러짐) 여주 남주 같이 있는 장면보다 이 가족 같이 있는 모습을 제일 많이 본ㅋㅋㅋ (근데 여기가 더 좋음) 김창숙 슨샘도 유채 너무너무 예뻐하시는 거 같더라. 만날 안고 다니셨으니ㅠ ㅠ 애기야ㅠㅠㅠㅠ요기까진 112회고 아래부터 115회 감덕림들.... 그래 감덕림들은 죄가 없다 일일 드라마 치고 넘나 예쁘게 찍어준 것 실장님 맨날 슬픔 흑흑 이상한 집안 사람들하고 엮였어... 호구왕.... 그 집에서 나와요... 이 드라마의 궁극적이고 원초적인 악당...최종빌런...나원장...... 나영자 집 벗어나니까 갑자기 존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