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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posts사도
지루하고 늘어지는 건 있었지만 역린보다는 나았다 다소 뻔한 소재를 나름 신선하게 하려는 장치들이 있었다 음악이나 대사같은 것들 .... 근데 결과적으로는 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 송강호 연기 진심 잘하더라 왜냐하면 진짜 왕이라기 보다 아버지 같았고 개짜증났다 부모들이 봐야할 영화다. 자신이 애정이라는 이름의 폭력을 가하고 있지는 않은지... 당해본 사람은 공감할 것이다 안당해본 사람은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할듯 근데 진짜 저런 사람 있음 ;;; 송강호때문에 화나서 눈물도 안남;;; 암튼 영화 자체로는 기대이하였긴했음ㅠㅠ 일단 너무 지루해ㅠㅠ + 유아인은 아 진짜 최고다ㅠㅠ 어쩜 그렇게 불쌍한 연기를 잘하는지 진짜 사도세자 그 자체아님? 당장 스크린 안으로 뛰쳐 들어가서 끌어안아
스나이더는 교체해도 되지 않을까?
1. 넥센에서 그동안 외야 용병을 들인 것은 거기밖에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2,3,유는 자리가 있고 포수는 외국인으로 쓰기에 불안하고, 많이들 용병타자를 박는 1루에는 이미 박병호라는 거포가 있다. 그렇다면 만만하니 좌익수 자리가 남아서 용병을 그리로 들인 것이다. 2. 내년에 박병호가 떠나면 1루 자리가 빈다. 그렇다면 넥센은 1루와 좌익에 선택지가 생긴다. 3. 넥센에는 외야 유망주가 많다. 고종욱, 박헌도, 문우람, 허정협, 임병욱, 유리강지광 등등. 내년 외야는 고종욱-이택근-유한준이거나, 유한준을 못 잡아도 고종욱-이택근-(아무나)가 가능함. 참고로 고뇌뇌가 수비를 잘한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 빠따가 되니 쓰자는 것. 4. 그렇다면 외야는 국내자원으로 돌리고 1루에 거포자원을 박

9/13 박병호의 급소 어택
가격괴로워한다소소한 보복..그런데 뒤통수 맞은 사람은 끄떡도 않네ㅋ 오늘 워낙 무난히 져서 웃음짤이나 올려봄.근데 진짜 박병호 왜 저런겨...ㅋㅋㅋ 그리고 1수증 양훈님은 오늘 0.2이닝 던지고 다시 0수증이 되셨는데, (ERA 0.98) 아프리카 히어로즈 공식방송에서 말하길 앞으로 3년, 즉 2018년 끝나고 FA가 되신다 한다. 오오오오 소와 거북이를 주고 3년 노예 선발감을 얻다니!! 이것은 좋은 트레이드다!!!

9/8 수비요정 냉장고
1. 가끔 뜬금포 치는 녀석이라 그리 놀랄 것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놀랐던 박헌도의 만리런. 시즌 8호. 앞으로 두개만 더 까라. 암튼 그래서 초반에 점수가 확 벌어지자 어느 정도 안심하고 볼 수 있었다. 아주 각풀지 못한 것은 우리도 8:0에서 경기를 뒤집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고, 마운드에 있는 투수가 바로 그 때 4이닝 8실점을 내줬던 밴헤켄이었기 때문인데, 다행히 밴느는 7이닝 2실점 퀄스플로 임무를 다 하시고 내려가셨다. ㄳㄳ 2. 이어 올라온 양훈은 1실점으로 1이닝을 막았다. 저번에 이어 2실점째. 드디어 0점대 ERA가 깨져서 1.20이 되었다. 조금 아쉽. 미스터제로니뮤ㅠㅠ라고 부를 수 없구나 이제... 시무룩. 그래도 구속이 143까지 올라왔더라. 거의 다 올라온 거지? 원래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