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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RLAX 03. 밴쿠버 항만 (Canada Place, Vancouver Lookout)
캐나다 거리는 어쩐지 영국냄새가 났다. 커피 금단현상이 와서 일단 근처의 스타벅스에 갔다.한인으로 보이는 알바와 잘생긴 아저씨. 뱅쿠버에도 따릉이 (서울), 벨리브 (파리), 캐피탈바이크쉐어(DC) 같은 공공자전거 시스템이 있다.여행 중 도심 여기저기 다닐 때 항상 매우 유용했기에 이걸로 다닐까 했는데 헬멧이 필수라고 하기에 빠른 포기. 숙소가 다운타운 근처라 이 주변은 상당히 번화했다. 제일 먼저 간 곳은 밴쿠버 아트 갤러리. 망했다. 이거 다 줄. 알고보니 모네 특별전 중.마침 연장개관을 하는 날이라 저녁에 다시 오기로. 흐흐흐 운이 좋군요. 왜 자꾸 영국같지.날씨도 영국같고. 걸어서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근처로 갔다.예쁜 노란 나뭇

YVRLAX 02. 출발과 도착
여행의 필수품. 여권과 당. 면세구역에서 본 가족인데 여행가방 겸 탈 것과 가방, 운동화까지 넘나 귀여워서.센스있는 아빠시당. 초초초초 성수기도 이런 성수기가 없었다.칼 프레스티지는 진즉에 실패했고 카드로 들어가는 라운지는 1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기다려서 10분 앉아있다 나옴.목적은 와인 드링킹 밴쿠버까지는 의외로 얼마안걸린다.나나이모라는 지명이 인상적이라 찍어보았다.보라돌이 뚜비 나나이모~~ 늘 맛없는데 맛있는 기내식. 그나마 오믈렛과 짠 감자는 먹을만. YVR 도착.왜 Y인가. 캐나다 무선통신코드란다.YVR은 대명사처럼 쓰인다. 밴쿠버 공항이라고 하기보다 YVR.이것은 LAX도 마찬가지. 일단 내리자마자 각종 토템들이 반겨준다.밴쿠
영화 '거꾸로 가는 남자'를 보고: 여성은 남성이 아닌 남성성에 반하는 걸까?
이건 오래전부터 했던 생각인데 사실상 이성애자 여성은 남성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남성성을 사랑하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이다. 난 어릴 때부터 남자가 주변에 있으면 어딘가 불편해지고 신경이 쓰였다. 성적인 긴장감 비스무레한 것 같았다. 난 그가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남자친구를 만난 적도 있었다. 당장 주변에 만날 남자가 그 사람 밖에 없어서 만났었다. 가치관도 다르고 외모도 내 취향이 아니지만 그가 남자라는 이유로 끌리는 감정. 그래서 나는 내가 남자를 좋아하는 이성애자라 생각했는데 사실 의문이 많았다. 대체 왜? 내가 남자를 남자라는 이유로 좋아한단 말인가? 그런데 어릴 때부터 소위 남자같다는 여성도 좋아했다. 숏컷에 털털한 성격. 소위 남성성이라 말하는 것들을 지닌 여성. 난 그런

폴라의 소소한 정비기 - 패드 소음 편
주말 카로 근근히 엔진 걸어주는 상태라. 얼마전에 본가로 장거리 크루징 갈대 은근히 하체에서 소음이 나와서 환자병 발동... 공기압 찍어보고 . 얼라이 각도 재보고 . 하체 채크도 해보고 ...난리 부르스중에 발견.,.운전석 족 로터에 스크레치 발견... 급 심장에 타격.... 인디케이터도 없는 레이싱 패드에 왼 스크레치???? 아무리 봐도 주행중 생긴 형태.. 브레이크를 밝을대마다 슬픔이 몰려와서 . 평소에 연비때문에 않쓰는 더블 클러치 까지 쓰면서 엔진 브레이크 사용.. 귀환할때까지 딱 3번 브레이크 질.. 일단 오자마자 바로 용구 챙겨서 확인 모드 .. 잭업, 토크렌치,임팩,공기압 게이지,예비용 패드..등등.. 하는김에 흡기라인 총채적으로 채크.. 에어콘 필터 빼서 잇빠이 털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