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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RLAX 03. 밴쿠버 항만 (Canada Place, Vancouver Lookout)
캐나다 거리는 어쩐지 영국냄새가 났다. 커피 금단현상이 와서 일단 근처의 스타벅스에 갔다.한인으로 보이는 알바와 잘생긴 아저씨. 뱅쿠버에도 따릉이 (서울), 벨리브 (파리), 캐피탈바이크쉐어(DC) 같은 공공자전거 시스템이 있다.여행 중 도심 여기저기 다닐 때 항상 매우 유용했기에 이걸로 다닐까 했는데 헬멧이 필수라고 하기에 빠른 포기. 숙소가 다운타운 근처라 이 주변은 상당히 번화했다. 제일 먼저 간 곳은 밴쿠버 아트 갤러리. 망했다. 이거 다 줄. 알고보니 모네 특별전 중.마침 연장개관을 하는 날이라 저녁에 다시 오기로. 흐흐흐 운이 좋군요. 왜 자꾸 영국같지.날씨도 영국같고. 걸어서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근처로 갔다.예쁜 노란 나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