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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posts2018 가을 후쿠오카 1 - day1 페리
07:40 배였는데 사람 바글바글. 부산항대교를 지난다. 호텔.사실 체크인은 15시부터라고 해서 돌아다니다가 옴. 너무 목이 말라 빼먹었는데 맛있었다.자판기 선진국. 정말 작은 방. 사실은 늦게 예약해서 흡연실이었다. 냄새가 좀 남. 초미니지만 욕실도 있다. 면세품사실 234호는 제일 작은 방이다. 이런 일본스러움이란.
2018 여름 HI 11 - day5 라니카이
오하우 1순위 라니카이 비치에 간다.딴데는 안가도 여기는 가고 싶었다.숙소에서 좀 멀다 1시간~ 1시간 반 걸린다. 그래도 간다. 무조건 간다. 날이 약간 흐렸다. 63번 도로, 이름하야Likelike highway!라이크라이크! 퓽경이 비현실적이야... 라니카이비치모쿠마누 (bird island) 안전요원없음화장실없음음주금지캠핑금지오물투기금지상업행위금지개똥치우기물고기사냥금지 라니카이비치는 공식시설이 없는 그야말로 작은 해변가인데관광객들에게 잘알려지지 않았다고는 하나 사람들 별로 없는데 그 중 한국인비율은 꽤된다. 왜냐면 그들은 검색왕이니까.암튼 엄청 한적하고 그 정도는 아니지만 하여튼 작고 예쁜 곳.주차공간도 없어서 그냥 주택들 옆에 알아서 해야한다. 그마저도 조금 늦게 오면 없구요. 최
2018 여름 HI 10 - day5 와이키키
6시쯤 깨어났다.여행가면 일찍 일어나는 편.숙소에서 와이키키 해변은 그리 멀지 않다. 10분 이내. 아 여기가 와이키키로구나!와이키키라는 아이스크림 있었는데... 고기봐...사람들이 식빵을 던져주고 있었다.열대어가 사람이 주는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을 보니 왠지 약간 환상깨지고 싼티나 보였음 ;;ㅋㅋㅋ 와이키키라는 이름만큼, 파도가 세다.이렇게 방파제를 세워놓았는데 그 안까지도 꽤 파도가 친다. 이른 새벽부터 서핑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더 비치 와이키키 부띠끄 호스텔부띠끄라하기엔 좀 그렇습니다만.여정 중 가장 저렴한 숙소구요. 허접스럽지만 배를 채우기에는 충분한 아침식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8 여름 HI 09 - day4 오하우로
늦은 점심 @ Monkeypod Kitchen 꽃인척 하는 빨간머리새.Red-crested cardinal 홍관조.얘많음. Saimin -17.95all natural pork, broccoli, bean sprouts, red onion, peanuts, cilantro, mint Organic Macadamia Nut Crusted Mahi Mahi - 27.95local macadamia nut and panko crust, maui pineapple relish, organic brown rice, lemon beurre blanc 마히마히는 만새기맛있는데 비싸서 해피아워때 먹으면 좋을듯.특히 사이민이라는 하와이식 면요리가 맛있었고 대체로 우리나라 입맛에 맞을 듯. 밥먹고 공항가는데
2018 여름 HI 08 - day4 와일레아
이 날은 느즈막히 일어나 양껏 늑장을 부렸다.딱히 스케줄도 없었고 오늘의 임무는 저녁때 오하우 가는 비행기만 무사히 타는 것! 해가 중천에 떴는데 뭐하느냐 닝겐. 고양님과 도마뱀과 함께하는 아침식사.기둥에 초록 도마뱀. 마른 도마뱀, 뚱뚱한 도마뱀. 따끈따끈 블루베리 머핀이랑 과일.마당에서 난 사우어솝. 이름처럼 굉장히 시다.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네.수박은 생각보다 달다. 더워서 그런가요? 어제 몰로키니 간다고 안먹고 남긴 파운드 케익이랑. 그는 무릎고양이였다.털 졸라 빠져.... 첨본 사람 무릎에서도 꾸벅꾸벅 잘 주무심. 체형이 마르고 온몸에 여드름이 많은 마이크셨다. 아침먹고 뭘할까 한참 고민하다 스파를 하기로 한다.마우이에서 마지막 날 럭셔리하게. 그랜드 와일레아 월도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