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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놀리아(Magnolia) : 우리는 과거를 잊지만, 과거는 우리를 잊지 않는다.

매그놀리아(Magnolia) : 우리는 과거를 잊지만, 과거는 우리를 잊지 않는다.

.|2012년 10월 21일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에 대한 관심 때문에 최근에 보게 된 영화다. 영화는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다. 전날의 부족했던 수면 때문에 한 시간 가량만 보고 자려 했지만, 결국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서야 잠이 들게 되었다. 피곤한 상태를 못 느끼게 할 정도의 이 흡입력 있는 영화는 아마도, 효과적으로 여러 사건을 동시에 다루는 치밀한 스토리 전개와 날카로운 영화효과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영화를 다 보게 된 후에도 영화에 대한 고민은 쉽게 달아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한번 영화를 보게되었고, 그리고나서야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우선 나레이션이 끝난 후에 나오는 맨 첫 장면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아무에게나 몸을 주는 흑인 아주머니와 그의 아들이 사는 집에서

제 한글화를 홍보해주실 동맹 블로그 찾습니다.

제 한글화를 홍보해주실 동맹 블로그 찾습니다.

.|2012년 10월 5일

하루에 1500명이상 들어오는 애니메이션 리뷰 / 애니메이션 MAD 무비 / 자막 제작자 블로그 및 카페 한글화를 포스팅해서 리뷰식으로 글을 올려주시는 것이 포인트, 영상의 짧은 소감이나 느낌점을 써주시면 됩니다. 좋은 예 ) 귤님의 매드무비 블로그 http://amc-videos.com/10146220084 ※ 한글화 홍보를 통해 블로거들에게 주는 특혜 애니메이션 리뷰 / 애니메이션 MAD 무비 블로거 : 고화질 한글화 원본 영상파일 제공 (더빙시 보컬분 음원 풀버젼 제공) [다만 개인 소장] 자막 제작자 블로거 : 자막이 들어가지 않은 한글화 영상파일 제공 (크레딧은 포함) (자막 제작해서 편집하는걸 허락) (더빙시 보컬분 음원 풀버젼 제공) [마찬가지로 개인 소장] 관심있으신분은 댓글로

덕천마을

덕천마을

.|2012년 9월 24일

예전부터 덕천마을이 안양에서 가장 못사는 동네라고 들어왔지 직접 가본 적은 없었다.최근에 안양시립도서관에 가다 어쩌다 덕천마을을 경유하게 되었다.당시 재개발 지역이 확정되었고 주민들의 반발이 거셌는지 벽면 곳곳에 '민중의 힘'이 담긴 욕설이 쓰여있었다.(실제로 "민중의 힘을 보여주마 씹빨롬아" 라는 낙서도 있었다.)하지만 덕천마을은 정말 아름다운 동네다. 덕천마을의 주민 몇몇이 재개발 때문에 힘들어하는 상황이지만 일단은 그것과 무관하게 건물들이 너무 아름답다. 시간만이 만들 수 있는 흔적들이 건물에 녹아있고 시멘트의 눅눅함이 만들어내는 퀴퀴한 냄새가 진동한다.그곳에선 '수학학원'이 '속셈학원'이었고 '하이마트'가 아닌 '전파공업사'였다.건물의 낡음이 좋고, 지붕이 낮아서 좋고, 옥상에서 바라봤을 때 어느 집

두번째 방콕 여행 -7- 2012/8/17

두번째 방콕 여행 -7- 2012/8/17

.|2012년 9월 19일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길수 있는 날!아쉬움 가득가득 했음... 매일매일 조식은 거창하게....ㅋㅋㅋㅋ이래서 안되요... ㅠㅠ ㅋㅋㅋ아난타라 조식당은 실내와 실외 자리를 선택할수 있어요실내는 에어컨바람쐬서 시원하고 음식과 가까운 반면실외는 리버뷰...ㅋㅋ 강바람 맞으면서 아침밥을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조식당 들어가는 입구.. 실외쪽에는 쌀국수를 만들어 주는 곳이 있어요실제 노점과 같은 방식으로 면을 고르면 만들어서 나오는데고수, 설탕이며 피쉬소스 태국 고춧가루 등등 옆에 구비되어있어서 추가로 입맞에 맞춰 더 넣어 먹을수 있게 되어있어요-위생적인 이유로, 혹은 선뜻 먹어보기 어려웠던 분들은호텔 조식당에서 이용해볼수 있는듯...ㅎㅎ 좋더라고요 맛도있고 >_<///캬흥근데 양을 조금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