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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선녀와나무꾼

제주도- 선녀와나무꾼

.|2012년 12월 13일

엄마아빠들의 옛 추억을 느끼기에 충분 한 곳. 내 추억을 느끼기엔.. 별로.. 난 아직 어리니깐 ^^

모모치해변,마리존-후쿠오카여행

모모치해변,마리존-후쿠오카여행

.|2012년 12월 13일

날씨만 좋았더라면, 구경하고 했을 텐데.. 너무 추워서 대충 둘러보고 온게 조금 후회되네. 거기다가 굽있는 신발 신어서 발도 아팠고.. 여기서 결혼을 많이들 한다던데 .. 이쀼다 . 나도 여기서 하얀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하고 싶다 . ^^;; 하핫 . 날 좋은 날에 말이다.

음치클리닉

.|2012년 12월 3일

한밤중에 갑자기 필을 받아 오랫만에 스크린 영화관을 찾아갔다. 아...이게 얼마만인지.... 영화관에 들어서니 낯익은 팝콘 냄새가 풍겼다. 그리고 내 시야에 혼자 온 나를 조롱하듯 곳곳에 연인들이 가득했다. 잠시동안 아....괜히 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씁쓸한 마음을 접어두고 영화표를 산 다음 팝콘 좀 잡숴볼까 하고 스낵코너에 갔다. 팝콘가격과 영화표 가격을 비교하며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거 맞겠지? 하고 생각했다... 영화상영매출이 저조해 매점에서 간식거리의 가격을 상승시켜 수익을 얻을려는것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너무 과한감이 있지 않나 싶다. 차라리 내가 옥수수사서 튀겨먹는게 나을듯. 하고 생각하며 간식거리를 고르는 연인들을 뒤로한 채 쓸쓸히 상영관으로 들

제주행표

.|2012년 11월 18일

언제나처럼 돈은 여유가 없지만, 필요한 노트북을 새로 살까, 지난주 마지막으로 쓰고온 맛사지 등록을 새로 할까, 근사한 겨울 코트를 하나 살까 하다가 제주 가는 표를 끊었다. 회사에 다닐때도 마음만큼 돈은 부족했고, 지금은 넘치는 시간만큼 마음의 여유와 돈이 따라주지 않지만, 환절기 쇼핑을 잠시 미뤄 두기로했다. 작년에 입은 옷 조금 더 입고,컴퓨터도 조금 더 쓰고, 제주를 다녀와야지 호기롭게 평일에 가서한가롭게 실컷 구경하고 느릿느릿 걷고 흔들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