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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타고 국토종주 (인천-서울-대구-부산)
정확히 말하면 633km 지만 중간에 헤메고 길 잃어버린 거리를 따진다면 700km를 훌쩍 넘겼다. 그녀에게 주려고 산 롬트니.. 내 자전거는 일단 집에 모시고 그녀 (브롬튼)와 함께 떠남... 포레스트 검프가 자기의 연인 제니가 곁에 사라지고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던거 처럼 난 자전거를 타고 나와서 달리기 시작했다. 일단 바퀴가 작은 브롬톤을 타고 인천부터 부산 까지 간다는 건 미친짓 이기도 하다. 다른 자전거의 비해 두 세배의 페달링을 해야 한다. 그리고 경사에는 최악이다. 바로 죽음의 코스 이화령 고개가 나온다. 브롬톤으로 무리가 있는 곳이였다. 하지만 이화령 고개를 비웃듯 대구를 지나면 산넘고 또 산을 넘는 마지막 인내력 테스트 하는 곳이 나온다. 대구 기온 32도..... 온몸에 마비가 올 정도였다
ㅆㅂ ㅂㅂ이 어쩌고 암페타민이 어쩌건간에...
증말 내 한국 최애캐 성우옵빠가 어쩐일로 예능프로 고정으로 나오는데 피해만 주지마라. 여아이돌 스캔들? 다 내 뇌에서 지워질지경... 난 형님의 대중적 성공을 진지하게 바라며. 이 프로그램은 어느정도 이루었다고 본다... 룸메따위! 성우횽만 뜨면돼 !!! (송가연.나나는 귀엽잖아여....;;;) 여러가질 떠나서 결과적으로 성우횽에게 피해가 간다면 남들이 욕하는 부류의 그 언니들과 동급이 되더라도 악랄하게 비난할거임...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우리나라에서 필름으로 찍히는 영화는 과연 몇 편이나 될까?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한 작품도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이젠 현상소가 하나 둘씩 없어지고 필름 생산도 줄어들고 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촬영한 Dion Beebe 촬영감독은 이미 10년전 콜래트럴이란 영화를 부분적으로 소니 F900, 그리고 바이퍼라는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하지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코닥 필름으로 완성 되었다. 촬영 감독 Dion Beebe는 한국하고 인연이 있다. 호주 브리즈번 태생인 Dion Beebe는 호주에 한 영화학교에서 한국인 2세 여학생과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졸업후 심혜진 변우민 주연의 결혼 이야기2 호주 로케 촬영때 촬영팀에서 카메라 조수를 하게 된다. 그후 그는 할리우드가 있는 미국으로

베스트 오퍼, La Mejore Oferta, 2013
시네마 천국의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와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최근 콜라보레이션... 제목처럼 이 영화는 나에겐 그들이 제공해 준 베스트 오퍼 였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난 이 영화가 필름으로 찍은 작품이 아닌가 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디지털 영화라는게 믿겨지지 않을만큼 화면의 질감이 잘 느껴졌다. 조명은 주로 배우 얼굴에 하드하게 비추어진다. 물론 범죄 영화라고 장르를 잡아 놓았지만 조명만 보아도 이 영화가 마치 누아르 영화 느낌 마져 든다. 요즈음 나의 심경으로는 이 영화는 미스테리 범죄 영화 라기 보다는 로맨스에 가깝다. 이 영화에서 볼만한 것은 주인공 경매사 버질역을 맡은 제프리 러쉬의 연기력이다. 결벽증이 있는 주인공 버질은 어떤 누구와도 신체접촉 하기 싫어해서 장갑을

중국에서의 나날-1
아직 귀국을 하지는 않았지만 중국에 있으면서 조금 재미있던 사진들이나 평소 생활을 올려볼려고 합니다.사실 여행을 간다기보다는 제대후 누나네 집에서 좀 쉬면서 허리 치료나 받을려고 온 중국이지만 그래도 주위는 조금 돌아다니고는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부풀려지고 과장된 대륙 시리즈라고 생각했지만 꼭 그렇지많은 아니였다는게 함정이였네요. 몇몇개는 진짜 데카르챠!한 것도 있었고요 ㅎㅎ 대륙에서 처음 마신 음료입니다. 그 이후 마약인듯양 계속 찾아 마시고 있죠 ㅎㅎ 한국에 파는 복숭아 티 종류보다 뒷맛이 깔끔한게 특징입니다. 저도 남의 나라와서 팬티를 찍을줄 몰랐지만(...) 이분은 대륙에서 유명한 분이라는데 표정이 압권이라 찍어 봤습니다. 대륙의 생활용품점(...) 뭔가 자기 위로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