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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캐처 Foxcatcher, 2014

폭스캐처 Foxcatcher, 2014

.|2015년 3월 3일

폭스캐처 Foxcatcher, 2014 드라마, 스릴러미국134분 2015.02.05 개봉베넷 밀러채닝 테이텀(마크 슐츠), 스티브 카렐(존 듀폰), 마크 러팔로(데이브 슐츠)[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해외] R 하도 떠들어대서 보러갔는데 상영하는 곳이 별로 없었지만 서울에 사는 것을 감사하며.이 사람 영화로는 를 본 적이 있다.마크 러팔로 별로 안좋아 하는데 뭐 연기는 인정.스티브 카렐도 대단하지만 마크 역의 채닝 테이텀 연기는 정말.배경 분위기 맘에 들고...역시 아무나 낳고 키우는 거 금지시켜야 한다는 지론에 도장 한 번 더 꽝꽝꽝.그리고 레슬링 정말 아름다운 스포츠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와우 근데 정말로.되게 잘 만들었다.잘보러갔다...

나이트 크롤러

.|2015년 3월 2일

초반에 좀 지루하다 제이크 질렌할 눈 겁나크다 연기잘함 소시오패스 무섭다ㅇㅅㅇ... 여자도 무서웤ㅋㅋㅋㄱ 남일같지 않은건 함정...

태국 여행을 앞둔 지인들을 위한 글 - 1. 시기

.|2015년 2월 26일

Q.1 태국 언제가면 좋아? 여름에 가면 덥겠지? 여름 휴가로 태국 여행을 생각하는 친구들이 자주하는 질문이다. 근데 어쩌냐..태국은 항상 더운 걸. 태국은 여름에 가서 더운게 아니라 언제가도 늘 여름이니까 더운 거다. 태국도 한국처럼 사계절로 나눠 볼 수 있다. 보통여름, 더운여름, 더 더운여름, 진짜 미치도록 더운여름 이렇게. 그러니까 언제 여행을 가면 좋을까. 보통여름에 가면 좋겠지.12월 초부터 2월 중순까지, 이때가 당연히 태국 여행 성수기가 된다. 이땐 유러피안이고 차이니즈고 태국 자국민이고 죄다 여행하느라 바쁘다. 특히 어디? 중부나 남부에 비해 비교적 한국 가을날씨만큼 기온이 뚝 떨어지는 태국 북부로 몰려간다. 그래서 말인데 태국 북부를 가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 시기는 무조건 피하라고 말

.머니.볼

.|2015년 2월 10일

* 흔한 스포츠 영화의 우승과 성공으로 끝나는 클리셰가 아니라서 좋다. 기존에 있던 생각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자신이 맞다고 믿는 것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에 집중한 느낌. * it's hard not to be romantic about baseball. 하지만 자기 팀의 경기는 제대로 경기장에서 보지도 못하는 한없이 야구 앞에서 로맨틱해지는 빌리빈. * 몇몇 대사들도 좋았다. 머리에 한방, 가슴에 여러방 어떤 게 나아? + 그리고 정말 한없이 멋있는 브래드피트ㅠㅠ 영화배우여서 정말 다행이다ㅠㅠ

폭스.캐쳐

.|2015년 2월 8일

세 주인공의 연기가 러닝타임 내내 실제 인물들을 관찰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특히 존 듀폰 역의 스티브 카렐... ...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까지 완벽한 존 듀폰이었다.초반에 약간 지루했지만 점점 보다보니 소름이 돋는....약한 인간의 내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결국 애기 두명 사이에 낀 데이비드만 새우등 터짐......끙....) 우리나라 포스터에 홍보 문구는 누가 만드는지.....엇갈린 꿈의 끝 한 남자가 죽었다. 였던 거 같은데... 카피가 좀 형편없다.스포가 싫어서 사전 정보 없이 포스터만 보고 영화를 보러가는 나는 좀 낚인 기분이 들어서.......무슨 스릴러 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