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캐쳐

.|2015년 2월 8일
Posts

폭스.캐쳐

.|2015년 2월 8일

세 주인공의 연기가 러닝타임 내내 실제 인물들을 관찰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특히 존 듀폰 역의 스티브 카렐... ...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까지 완벽한 존 듀폰이었다.초반에 약간 지루했지만 점점 보다보니 소름이 돋는....약한 인간의 내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결국 애기 두명 사이에 낀 데이비드만 새우등 터짐......끙....) 우리나라 포스터에 홍보 문구는 누가 만드는지.....엇갈린 꿈의 끝 한 남자가 죽었다. 였던 거 같은데... 카피가 좀 형편없다.스포가 싫어서 사전 정보 없이 포스터만 보고 영화를 보러가는 나는 좀 낚인 기분이 들어서.......무슨 스릴러 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