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Sources

Posts

501 posts

이용찬 이 놈은

울동네 최씨네|2012년 5월 12일

첨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변화구만 던지니 다들 변화구에 타이밍 잡고 들어오는데 왜 직구를 안 던지냐. 포수 사인도 거부하고 변화구만 고수하다가 주자 모으고 적시타 허용. 이거 뭐... 정재훈이 어떻게 던지는지 좀 생각 해봤으면 좋겠다.

퇴근중인데...

울동네 최씨네|2012년 5월 12일

지하철에서 옆에 지나가던 젊은 여성을 보고는, "어허헠, 김현수!"라고 외치는 결례를 범할뻔. 닮기가 고영민만큼이나 쉽지는 않은 얼굴인데.

한화팬분들 질문이요.

울동네 최씨네|2012년 5월 11일

박찬호 다음주에 16일에 나올까요, 17일에 나올까요? 서울에 있는 직장인이라 올해 다른 직관은 안 해도 박 사장님 경기는 한 번 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 17일 예매했는데, 부장님은 16일 하셨다네요. 뭐 선발이야 바로 전날에도 바뀔 수 있습니다만...

5월 10일 vs SK, 결과론적이지만 오늘의 주요 승부처

울동네 최씨네|2012년 5월 11일

9회 김재호의 더블 플레이. 이전까지의 분위기가 서로 점수를 도망가고 추격을 하고 하면서 스코어 상으로는 아슬아슬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우리는 이혜천 이후에 꺼낼 투수 카드도 마땅히 없었고 저쪽은 정우람이 나온 상황. 최정의 방망이에 공이 맞는 순간 '졌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유격수 직선타로 인한 더블 플레이가 되면서 무실점으로 이닝 종료. 딱 한 점을 내느냐 못 내느냐 싸움이었기 때문에 SK에서도 번트로 주자를 2루로 보냈던 것이고 이혜천은 이미 9회에 계속 흔들리고 있었고. 이 한 번의 수비가 한 쪽으로 넘어가는 경기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오늘 에이스 및 불펜들의 잇단 실점 속에서도 허경민 같은 어린 선수들이 활약을 하면서 점수를 쫒아가고 베테랑이 마무리를 지으며 역전승을

뭐 어떻게 보면

울동네 최씨네|2012년 5월 11일

오늘도 찬스에서 병살 치고 무사만루에서 클린업이 점수 못내주고... 이 와중에 윤희상-엄정욱-박희수가 이어던지는 SK 투수진에게 7점이나 내고 있는 것이 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