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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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김응민 등록, 오현택, 김명성 말소.
으아아, 임태훈이라니! 변가놈의 작년부터의 삽질이 너무 영향이 크다. (그 전에 투수진 부상인원이 너무 많기도 하지만) 허리 환자 놈한테 밀린 투수들은 반성하라!
그냥 문자중계만 보는데,
뭐 댓글에 투수 교체 가지고 말이 많은데, 지난 경기에서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던진 투수가 좀 쳐맞는 것도 이해가 가고, 그렇다고 어제 연장 총력전을 했는데 퀵후크 할 수 없고 최대한 끌고 간 것도 이해가 감. 그리고 김명성, 양현마저 올라오는 가운데 노경은을 2군에 보낼 수 없는 것도 이해가 감. 근데 맛이 간 애를 꼭 타이트한 순간에 올리는 건 쫌... 다만 아쉬운 건 차라리 화끈하게 맞은 거 깨끗이 지고 패전조로만 끝내면 좋았을 것을, 왜 하필 상대 투수가 배영수라 접전이 펼쳐져 투수를 또 쏟아 부어대도록 경기가 진행 되었는가가 아쉽다. 이기거나 지거나 떠나서.
뼈 아팠던 대 삼성 시리즈 + 루츠 퇴출
경기야 질 수도 있는데, 이틀간의 경기에서 첫 날은 장원준이 부상으로 조기강판, 둘째 날은 상대 타자들을 압도하던 마야가 갑자기 손가락 부상이 오면서 올라온 김강률이 올라오자마자 수비과정에서 부상당했다. 마야는 별 말이 없는데, 장원준과 김강률은 엔트리 말소가 되었다. 준수하게 이닝을 채워주고 있던 선발 장원준과 필승조로 자리 잡아가던 김강률의 이탈은 잠시라면 모를까 장기적으로 간다면 대체할 선수가 없기에 시즌 운영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김수완, 김명성, 양현이 올라왔던데... 셋 중 양현이 퓨쳐스 성적이 가장 좋댄다;;; (양현이 이제 130은 나오니?) 김수완은 이천 밥 먹으면서 벌크업을 성공했고, 김명성도 차츰 대학교 때 공을 찾아가고 있지만 아직은 검증이 안 된 투수고, 양현은 살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