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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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던 불펜은 오현택과 노경은 합류 이후 점차 안정세. 불펜이 좀 살만하니 타선이 확 죽었다가 로메로 합류 이후 중심타자가 생기면서 타선도 자기 자리를 찾아가며 점차 안정세. 그러자 이제는 시즌 초 가장 큰 장점이었던 선발진이 말썽. 니퍼트는 내년에 계약해도 문제 없을까 걱정될 정도로 내구도 하락세가 점점 더 심해지고, 마야는 초반 대비 구위도 떨어졌는데 구질도 파악이 되어서 잘 안먹히기 시작. 마야는 반등의 희망이라도 있긴 하지만, 니퍼트의 어깨는 고질병인데다 부상 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 장원준도 몸 상태를 믿기 어려운 가운데, 그나마 이현승이 타이밍 좋게 복귀해서 조금 숨통은 트이는 모양새. 근데 예상보다 일찍 돌아와서 좀 걱정되기도 함. 참 야구 걱정 없이 보
양상문 실드를 쳐 봄.
예전에 삼성과 lg가 3d tv 표준화 방식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할 때, lg는 잠실 대 삼성 3연전을 맞아 직원들을 동원해 '3d로 한 판 붙자'라는 당시의 광고 카피가 적힌 대형현수막으로 1루 외야를 뒤덮고 응원 및 홍보전을 개시했다. 삼성 좌타라인의 장타가 연이어 우측 외야로 꽂히며 아이러니 하게 한 판 붙자는 현수막이 부각이되었고, 그 말이 초라하게 완패를 당했다. 거기서만 끝나지 않았고 그 경기가 삼성의 정규시즌 1위 확정인가 그래서 이재용이 경기 끝나고 그라운드로 내려와서 전 선수단과 악수하고 신제품 갤탭을 뿌려대며 축하 세레머니를 했다. 야심차게 준비한 홈경기에서 '삼성'에게 대패하고 오히려 삼성의 축제의 장이 된 꼴을 본 lg 구단주는 노했고, 박종훈 감독의 모가지가 날아가는 결정
홍성흔, 임태훈 엔트리 말소.
홍성흔이야 워낙 요즘 안 좋은데도 4번에서 고생하고 있으니 좀 쉬고 오라는 의미일 거고... 임태훈은 등록 1주일 만에 1경기도 안나오고 말소. 그 1주 동안 불펜투수들이 총출동하는 경기가 많았음에도 안나왔다는 것을 보아 짐작컨데, '불펜 한 명이 아쉬운 감독이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1군에 올려봤으나, 직접눈으로 봤더니 영 아니더라.' 혹은 '아예 애초부터 임태훈은 버리는 경기 가비지 이닝 용으로 올렸는데, 전 경기가 다 박빙으로 가는 바람에 쓸 여유가 없었다.' 둘 중 하나가 되겠지. 양현마저 줄줄이 등판 하는데, 나오지 못하는 것은 이 놈 상태가 딱 그만큼이란 거다. 퓨쳐스도 딱 4경기, 9.1이닝 밖에 없구만. 오현택이 다시 돌아오려나... 유창준이는 부상에서 다시 돌아온 듯 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