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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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울동네 최씨네|2015년 6월 16일

16안타 쳐맞고 4실점이라니... 그나마 오재원 에러마저 없었다면 3실점이었을 것인데, 이렇게 쳐맞으면서 실점을 안하는 경기도 진기록이다. 오재원이는 9회 3점차에 무리해서 병살 노리다가 경기 뒤엎을뻔 했는데, 1점 줘도 아웃카운트 잡으면 괜찮은 상황이었잖아. 근데 로메로 방송 인터뷰하는데 조명 끄냐... 흑형 클로킹하네.

한나한 퇴출

울동네 최씨네|2015년 6월 15일

뭐 한나한이 복귀 이후 타격에서 큰 결함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결국은 수비를 할 수 없는 몸 상태가 교체의 원인일텐데... 양석환이 지금 잘 해주고 있고, 지금 당장 한나한을 밀어내고 지타자리를 차지할만한 타자도 마땅히 없는 가운데 약간 교체가 너무 이르지 않나 싶기도 하네. 그런데도 저리 보내는 걸 보니 한나한 몸상태가 진짜로 가망이 없었나?

야구 포스팅

울동네 최씨네|2015년 6월 10일

1. 시즌 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던 불펜은 오현택과 노경은 합류 이후 점차 안정세. 불펜이 좀 살만하니 타선이 확 죽었다가 로메로 합류 이후 중심타자가 생기면서 타선도 자기 자리를 찾아가며 점차 안정세. 그러자 이제는 시즌 초 가장 큰 장점이었던 선발진이 말썽. 니퍼트는 내년에 계약해도 문제 없을까 걱정될 정도로 내구도 하락세가 점점 더 심해지고, 마야는 초반 대비 구위도 떨어졌는데 구질도 파악이 되어서 잘 안먹히기 시작. 마야는 반등의 희망이라도 있긴 하지만, 니퍼트의 어깨는 고질병인데다 부상 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 장원준도 몸 상태를 믿기 어려운 가운데, 그나마 이현승이 타이밍 좋게 복귀해서 조금 숨통은 트이는 모양새. 근데 예상보다 일찍 돌아와서 좀 걱정되기도 함. 참 야구 걱정 없이 보

양상문 실드를 쳐 봄.

울동네 최씨네|2015년 6월 1일

예전에 삼성과 lg가 3d tv 표준화 방식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할 때, lg는 잠실 대 삼성 3연전을 맞아 직원들을 동원해 '3d로 한 판 붙자'라는 당시의 광고 카피가 적힌 대형현수막으로 1루 외야를 뒤덮고 응원 및 홍보전을 개시했다. 삼성 좌타라인의 장타가 연이어 우측 외야로 꽂히며 아이러니 하게 한 판 붙자는 현수막이 부각이되었고, 그 말이 초라하게 완패를 당했다. 거기서만 끝나지 않았고 그 경기가 삼성의 정규시즌 1위 확정인가 그래서 이재용이 경기 끝나고 그라운드로 내려와서 전 선수단과 악수하고 신제품 갤탭을 뿌려대며 축하 세레머니를 했다. 야심차게 준비한 홈경기에서 '삼성'에게 대패하고 오히려 삼성의 축제의 장이 된 꼴을 본 lg 구단주는 노했고, 박종훈 감독의 모가지가 날아가는 결정

홍성흔, 임태훈 엔트리 말소.

울동네 최씨네|2015년 5월 19일

홍성흔이야 워낙 요즘 안 좋은데도 4번에서 고생하고 있으니 좀 쉬고 오라는 의미일 거고... 임태훈은 등록 1주일 만에 1경기도 안나오고 말소. 그 1주 동안 불펜투수들이 총출동하는 경기가 많았음에도 안나왔다는 것을 보아 짐작컨데, '불펜 한 명이 아쉬운 감독이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1군에 올려봤으나, 직접눈으로 봤더니 영 아니더라.' 혹은 '아예 애초부터 임태훈은 버리는 경기 가비지 이닝 용으로 올렸는데, 전 경기가 다 박빙으로 가는 바람에 쓸 여유가 없었다.' 둘 중 하나가 되겠지. 양현마저 줄줄이 등판 하는데, 나오지 못하는 것은 이 놈 상태가 딱 그만큼이란 거다. 퓨쳐스도 딱 4경기, 9.1이닝 밖에 없구만. 오현택이 다시 돌아오려나... 유창준이는 부상에서 다시 돌아온 듯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