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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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리즈 진출.
포시 시작 전에 넥센이 SK과의 경기에서 불펜을 많이 쓰고 올라오면, 되도록 2차전까지 하고 올라오면 넥센은 잡을만 하다. 넥센을 빨리 잡을 경우에는 엔씨하고 비벼볼만 하다. 근데 삼성은 못 이김. 요게 예상이었는데, 바램과는 달리 와카결정전이 1차전에서 끝났지만 와카 결정전에서 불펜 소모가 컸던 넥센이 4차전에서 결국 무너지며 이겼고, 오히려 준플에서 지는 줄 알고 필승조(=이현승)를 거의 쓰지 않고 시리즈를 마칠 수 있었던 덕에 플옵도 크게 부담이 없는 상태에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시리즈 승리. 하지만, 유희관이 맛이 갔고 대체 선발로 생각했던 이현호가 준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데다 함덕주, 진야곱, 노경은 등이 좋은 모습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국시리즈에서 크게 약점이 될
PO 1차전 & 니퍼트
더스틴 니퍼트. 2011년부터 5년 연속해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 야구 내외적으로 모범이 되는 행동 및 성적으로 팬들의 지지도가 높은 선수. 그러나 매해 직구의 구위가 떨어지고 있고, 내구성에도 문제가 생기고 있는 상황. 부상에 의해 이탈하는 횟수 또한 점점 늘어나더니 이번 시즌은 거의 활약을 못 했습니다. 그 선수가 PO 1차전 완봉승을 해냈습니다. 물론 이렇게나마 밥값을 하는 것이 매우 다행이나, 한편으로는 내년 외국인 선수에 대해 생각하면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일단 올시즌 용병을 보면 타격과 수비에서 불합격을 받은 로메로는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 스와잭은 불안했으나 후반기에 적응을 한 후로는 근래에 뽑은 외국인 선수 중에 가장 준수한 모습을 보입니다. 에이스급은 아니나 버리기엔




